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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수시추천서 부탁에 "네가 뭘 했다고" 담임교사 성화 ▷ 한수진/사회자: 담임교사가 학년말이면 1년 동안 가르친 학생들에 대해서 학생기록부에 종합평가를 적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종합평가 내용에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교사의 개인적인 감정, 개인감정이 담겨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고3 담임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에 대해서 악플에 가까운 종합평가를 기록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학부모가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SBS 2015.08.25 09:31
지난해 대입 자소서·추천서 7천623건 '베끼기' 의심 대학교 입학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의 표절 의혹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오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출받은 '2015학년도 입학생 대상 유사도 검색 결과' 자료에 따르면 표절이거나 표절로 의심되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는 모두 7천62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8.25 09:12
말다툼 끝에 식기로 동생 때려 숨지게 한 50대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던 중 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거지에서 44살 동생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식기로 머리 부위를 수차례 때려 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25 09:07
경부고속도 만남의광장 인근서 3중 추돌…3명 사상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 차량과 그랜저 승용차가 먼저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SBS 2015.08.25 08:50
가평 펜션서 불…5명 연기 흡입·투숙객 대피 어젯밤 11시 47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객실 1개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20살 조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08.25 08:45
집 한 채에 네 식구? 허위 전세계약 맺고 9억 가로채 서울 중랑경찰서는 아파트 한 채에 대해 여러 명과 허위 전세계약을 맺고 대출금을 가로채 온 혐의로 공인중개 사무실 직원 32살 허 모 씨를 구속… SBS 2015.08.25 08:42
'정주영·이병철 우표' 나온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를 내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정본부는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인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탁월한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받은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25 08:26
신해철 유족, 수술의사 상대 23억 손해배상 소송 고 신해철 씨의 유족이 신 씨를 수술한 서울 송파구의 S 병원 강 모 원장과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의료 과실을 책임지라며 23억 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5.08.25 08:22
"이제 일상으로" 남북 극적 합의…한숨 돌린 강화주민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요." 북한의 포격 도발로 촉발된 남북 대치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고위급 접촉이 '무박 4일'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되자 강화도 접경지역 주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SBS 2015.08.25 08:19
김양 前 국가보훈처장, 전관 변호사 선임 포기 재판장과 학연·지연이 있는 변호사를 잇달아 선임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김양 전 보훈처장이 '전관 변호사' 선임을 결국 포기했습니다. SBS 2015.08.25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