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日에 명성황후 시해 손해배상 구두 요구했다" 대한제국 정부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두고 처벌은 물론 배상까지 요구하며 일본의 책임을 확실히 물었음을 보여주는 첫 자료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김영수 연구위원은 카를 베베르 러시아 특명전권공사의 '1898년 전후 한국에 대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고종이 주한일본공사관에 을미사변의 책임자 처벌과 함께 손해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3 09:57
'출소 후 또 절도' 사우나 탈의실 상습털이범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사우나 여자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정 모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일 오후 11시쯤 제주시 모 24시 여성사우나에 들어가 잠겨 있는 사물함을 열어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한 달 동안 사우나 10여 곳에서 현금 등 금품 43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3 09:50
[취재파일] '가두고 때리고 돈 뺏고'…조직폭력배 같은 중고차 매매업자 '내 아들을 걸고 판매합니다' 지난 2월 경기도 김포에 사는 29살 전 모 씨는 중고차를 사려다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차를 발견한 게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SBS 2015.08.13 09:39
[취재파일] 포스코 비리 수사의 칼끝 어디까지 갈까?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지난 3월 13일 포스코 건설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포스코 비리 수사의 시작이었다. ‘국민 기업인 포스코의 정상화를 위해 비리 단서가 있는 한 계속 수사를 해 나가겠다’던 검찰 수사는 현재 5개월 넘게 진행되고 있다. SBS 2015.08.13 09:34
환경단체 "석면 문제·피해자의 고통, 일제 때 시작"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캐기 위해 한국에서 석면 광산을 개발한 탓에 양국 시민이 석면 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8.13 09:33
검찰 '염전노예' 사건 불기소…장애인단체 불복 항고 장애인 단체가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의 가해자를 법정에 세우지 않기로 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13일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에 따르면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넘게 전남 완도군의 한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SBS 2015.08.13 09:21
경기소방본부 올여름 온열질환자 29명 구조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지난 6월부터 이번 달까지 석 달 동안 온열질환자 2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일사병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7명, 열 경련 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SBS 2015.08.13 09:15
[핫포토] 불결한 환경에서 녹슨 톱으로 자른 얼음 식용으로 유통 불결한 환경에서 녹슨 톱으로 잘라 자칫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식용 얼음을 시중에 유통해온 업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김 모씨 등 불법 얼음 유통업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8.13 09:12
[현장 포토] '안동향교에 조선총독부 비석이'…철거 여부 논란 경북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안동향교에 조선총독부가 세운 비가 남아있어 철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동향교 명륜당 서쪽에 있는 높이 1m 정도 크기의 비 앞면에는 '안동문묘'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SBS 2015.08.13 09:08
LGU+, 광복 70주년 트래픽 급증 대비 네트워크 강화 LG유플러스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14∼1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현장에서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5.08.1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