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내가 17살 때 너를 처음 만났다. 진통 7일만에 겨우 만난 너였다. 작았던 나에게서 세상 누구보다 큰 네가 나왔다. 아무리 어려워도 네가 서당가는 건 멈출 수 없었다. SBS 2015.08.11 10:06
[취재파일] 경찰이 '쉬쉬' 하면 시민이 편해지나 ‘체감 치안’이란 게 있다. 언뜻 들어선 무슨 의미인지 모를 이 말은 주로 경찰이 쓴다. 시민이 느끼는 일종의 ‘치안 안전도’를 뜻한다. SBS 2015.08.11 10:05
'조현아 브로커' 대한항공과 특수관계…"양파 같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치소 수감생활 편의를 봐주겠다고 나서 이권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염 모 씨와 대한항공의 밀접한 관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SBS 2015.08.11 09:57
아동학대 발생한 유치원 문 닫는다 동심을 짓밟는 아동학대가 발생한 유치원을 폐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능한 유치원을 폐쇄하는 사유에 아동학대 행위를 추가했습니다. SBS 2015.08.11 09:56
"누가 훔칠까봐 내가 가져와" 스마트폰 절도 육군대위 덜미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 대위를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대위는 지난달 18일 6시 43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 안에서 종업원이 소파에 잠시 놓아둔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1 09:55
서울시,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균 등 안전 점검 여름철 폭염으로 수산물 안전성이 우려됨에 따라 서울시가 이달 말까지 수산물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수온도가 18도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여름철에 주로 검출되는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에 대한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SBS 2015.08.11 09:46
전재국, 미술품 구매 대리인에 1억 원 손배소 피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자신의 미술품 수집을 대행한 것으로 알려진 전 모 씨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전 씨는 올해 2월 재국 씨를 상대로 '검찰 수사기간 동안 국외에 나가 입은 손해 1억1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5.08.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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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성범죄 재발률 60%, 연금삭감해서라도 교사성범죄 추방해야… ▷ 한수진/사회자: 학교 내 성범죄로 징계 처분을 받은 교사가 올 상반기에만 해도 35명. 닷새마다 한 번 꼴로 성범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교사 두 명 중 한 명은 여전히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요. SBS 2015.08.11 09:34
"학생 1명 졸업하면 폐교"…NYT, 강원도 노곡분교 보도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가 폐교 절차를 밟는 강원 삼척시 근덕초등학교 노곡분교의 이야기를 통해 황폐화된 한국 농촌의 실상을 조명했습니다. SBS 2015.08.11 09:30
성폭행범 도주 중 성범죄 정황에 "사법부도 책임" 지난 9일 병원에서 탈주했다가 28시간 만에 자수한 특수간강범 김선용이 도주 과정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은 분노로 들끓었습니다. SBS 2015.08.11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