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DMZ로 돌아가 적 GP 부숴버리고 싶다" "다시 그곳으로 가서 적 소초를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 지뢰폭발사고 현장에 있었던 수색대원 24살 문시준 소위는 오늘 경기도 고양 국군고양병원에서 열린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5.08.11 10:53
검찰 출석요구 우편물로 금융사기…'레터피싱' 주의보 검찰 직원이라고 속여 가짜 출석요구서를 보낸 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유도하는 새로운 피싱 사례가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검찰이라며 우편물을 보내는 신종 레터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11일 금융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SBS 2015.08.11 10:42
세월호 사고뒤 안전강화…섬 주민 "짐 못실을까 걱정" 세월호 참사 후 정부가 해상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전국 섬 주민들의 생활필수품이나 수산물 등을 카페리선 등 여객선에 싣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8.11 10:41
남해고속도 함안나들목 인근서 차량 추돌…1명 사망 오늘 오전 5시 경남 함안군 가야읍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함안나들목 인근에서 17.5톤 카고트럭이 마티즈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SBS 2015.08.11 10:40
계약직공무원 특혜채용 '만연'…원서접수 당일 채용공고 '뜨악' 광주 서구의 무기계약직 특혜 채용 의혹에 이어 전남 장흥군도 임기제 공무원과 계약직 공무원들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5.08.11 10:16
'충동장애 때문에'…여성속옷 훔친 20대 집행유예 전주지법 형사3단독는 11일 옆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무요원 C씨에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C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빌라 2층에 들어가 장롱 서랍에서 속옷과 치마 등 45만원 상당의 여성 속옷과 물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 2015.08.11 10:15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 후 합의금 갈취 일당 검거 아는 사람을 술자리로 유인해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도록 유도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공동공갈 등 혐의로 신 모씨 등 8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8.11 10:14
'일자리 미끼' 모텔에 감금해 대출받게 하고 돈만 챙겨 취업 면접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모텔로 유인해 감금하고 이들 명의로 대출받아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신 모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1 10:13
용돈벌이 나선 노인 100여 명에 75억 사기…일당 적발 주부사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용돈 벌이에 나섰던 여성 노인 100여 명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부동산 사기를 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과는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총책 최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김 모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1 10:13
러시아에 붙은 '서울' 주소…잊혀진 역사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눈에 띄는 주소판이 하나 있습니다. 집 외벽에 붙어 있어 멀리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 이 표지판을 읽어보니 세울 스카야2A, 그 뜻은 서울 거리 2A번지 입니다. SBS 2015.08.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