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후 70년 담화 14일 각의 결정…내용은 내게 맡겨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를 오는 14일 국무회의인 각의에서 결정하겠다는 뜻을 당내 회의에서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밝혔습니다. SBS 2015.08.07 19:48
"7.8 강진 여파 네팔서부·인도북부 지진 위험 커져" 지난 4월 규모 7.8의 강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 주변을 강타한 이후 네팔 서부와 인도 북부의 지진 위험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함께 재직하는 장-필립 아부아 교수 등은 사이언스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6일 발표한 두 편의 논문에서 지난 4월 네팔 지진은 지하에 형성된 응력(應力·외부 힘을 받아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힘)을 모두 쏟아내지 않았으며 그 힘이 서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8.07 18:10
프랑스 인도양서 실종 말레이기 수색 확대 프랑스 정부가 1년 반 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부품이 발견된 인도양의 레위니옹 섬 주변에 대한 수색 작업을 오늘부터 확대했습니다. SBS 2015.08.07 18:09
"영국서 흑인 불심검문 걸릴 확률 백인의 17배" 영국에서 흑인이 불심검문에 걸릴 확률이 백인보다 최고 17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주민의 인종 비율을 고려해 불심검문 확률을 통계로 낸 결과, 남부 도싯 지방에서는 17배, 서식스에서는 10배, 워릭셔에서는 7배 등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8.07 17:59
IS, 시리아 중부서 민간인 230여 명 납치 이슬람 무장세력 IS가 시리아 중부 홈스 주에서 민간인 230여 명을 납치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현지 활동가들을 인용해 IS가 지난 5일 홈스 남동부의 요충지인 알카랴타인 마을에서 정부군을 격퇴하고 점령한 이후 기독교도 수십 명을 포함한 민간인 230여 명을 납치했으며 이들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8.07 17:56
"중국인 57% 한중미래 긍정평가…중일은 18% 불과" 중국인 절반 이상이 한중 관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환구시보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2천2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7 17:50
"영국서 흑인 불심검문 걸릴 확률 백인의 17배" 영국에서 흑인이 불심검문에 걸릴 확률이 지역에 따라 백인보다 최고 17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습니다. 주민의 인종 비율을 참작해 불심검문 확률을 통계로 낸 결과 영국 남부 도싯 지방에서는 흑인은 백인보다 17배, 서식스에서는 10배, 워릭셔에서 7배, 데번과 콘월, 웨스트 머시아에서 6배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8.07 17:32
중국 지린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5가족 서식 중국 동북지방 지린성 지역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5가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일 지린성 임업청에 따르면 성내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적외선 카메라 500대를 설치하고 관측한 결과, 지린성 내에 백두산 호랑이 5가족과 고려표범 1가족이 야생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07 17:27
MH370 탑승 중국인 가족 연일 시위…"추락 결론 못 믿어"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에 탑승한 중국인 승객의 가족들이 사고기가 인도양에 추락했다고 결론을 낸 말레이시아 정부에 항의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5.08.07 17:20
아베 "전문가보고서 숙독해 내 생각으로 담화 낼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14일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대해 "전문가 보고서를 충분히 숙독해 내 생각으로 담화를 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8.0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