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후 70년 담화 14일 발표할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를 패전일 하루 전인 14일에 발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담화가 정부 공식 견해임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전후 50년 담화인 무라야마 담화와 마찬가지로 국무회의인 각의 결정을 거쳐 발표하는 방안도 정권 내에서 재부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SBS 2015.08.05 17:50
인도서 또 열차 탈선…최소 32명 사망·70명 부상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 주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열차 2대가 잇따라 탈선하면서 최소 3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인도 당국은 객실에 갇힌 승객 3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05 17:49
美부통령, 아베 총리에 전화…'NSA 일본정부 도청'통화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일본 정부 인사 등을 도청했다는 위키리크스의 폭로와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늘 오전 전화로 회담했습니다. SBS 2015.08.05 17:39
미국 임금 불평등 '판도라 상자' 열린다 미국에서 최고경영자와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곧 공개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의 반발 때문에 5년 동안 논란을 빚어온 기업 경영자와 일반 직원의 급여 비율 공개 규정을 최종확정할 예정입니다. SBS 2015.08.05 17:24
인도서 또 열차 탈선…최소 32명 사망·70명 부상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 주에서 4일 오후 11시30분쯤 열차 2대가 잇달아 탈선하면서 최소한 32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5일 신화통신 등을 따르면 당국은 객실에 갇힌 승객 3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5 17:14
미 해군, 최신예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취역 미국 해군이 최신예 버지니아급 블록 3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 존 워너호를 취역시켰다고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이 25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09년에 건조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동부 버지니아 주 노포크항에서 취역시킨 존 워너 호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으로는 12번째, 블록 3급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SBS 2015.08.05 16:58
중국서 화장실 변기에 버려진 신생아 구조돼 중국 베이징시 공안이 태어나자마자 공중 화장실 변기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조했다고 중국 공안이 밝혔습니다. 베이징시 공안은 최근 관할구역의 골목 화장실에 버려진 여아를 구조했습니다. SBS 2015.08.05 16:57
"중국, 이란에 유전받고 전투기 수십대 수출" 중국이 이란의 유전 채굴권을 받고 이란에 전투기 수십 대를 수출하는 방식의 계약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자매지 참고소식은 중국과 이란 양국이 중국의 '젠-10' 전투기 24대와 이란 최대유전인 아자데간에 대한 20년 채굴권을 맞바꾸는 방식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05 16:51
케네디가 쓰던 지팡이 짚은 케리 "역사적인 지팡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아주 특별한 지팡이를 짚고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월 자전거 사고로 대퇴골 골절상을 당한 케리 장관은 그동안 사용하던 목발 대신 이날 손잡이 부분이 은색으로 장식된 검정 지팡이를 짚고 나와 다른 나라 장관들에게 '자랑'을 늘어놨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8.05 16:47
"그만둬, 죽이겠다" 아프간 첫 여성 조종사의 시련 "공군 조종사는 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해 위협을 받으며 살 수는 없을 것 같군요." 아프가니스탄의 첫 여성 조종사로 여성인권 향상의 대명사인 23살 닐루파 라흐마니의 말입니다. SBS 2015.08.0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