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서해 천수만 해역, 홍성군-태안군 나눠 가져야 서해 죽도 인근 상펄어장을 둘러싼 충남 홍성군과 태안군 간의 권한 다툼이 두 지자체가 해역을 나눠 가지는 것으로 5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홍성군이 태안군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헌재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해역을 나누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SBS 2015.07.30 14:29
박성철 신원 회장 300억대 재산 숨기고 채무 탕감받아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300억원 넘는 재산을 숨기고 각종 편법을 동원해 채무를 탕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재산을 빼돌린 뒤 거짓으로 파산해 법원과 채권단을 속인 혐의 등으로 박 회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SBS 2015.07.30 14:21
직장동료와 바람난 남편…법원 "회사에 책임 못 물어"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는 남편이 직장 여성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결혼이 파탄 났다며 A씨가 남편 회사를 상대로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낸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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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취재진에 둘러싸인 신동주 전 부회장…귀국 현장 '아수라장' 일본에서 롯데그룹 경영권 탈환을 시도했다 실패한 신동주 전 롯데 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귀국한 신 전 부회장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SBS 2015.07.30 14:10
같은 공립 고등학교 男 교사들, 연쇄 성추행 논란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의 50대 남자 교사들이 다수의 여학생과 여교사를 상대로 성추행과 희롱을 일삼은 것을 두고 교육당국의 초기 무사안일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5.07.30 14:09
육군 女 중사 "회식 중 성추행당했다"…군 법원 심의 육군 소속 여군 부사관이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군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모 부대 한 여군 중사가 작년 12월 자신을 성추행했다며 같은 부대 선임 상사를 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0 13:43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36% 급증…실제 학대 1만 건 지난해 전국 51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아동 학대 신고는 1만 7천 7백 건으로 전년보다 36%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14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0 13:28
[넘버스] 메르스 사실상 종식…숫자로 본 메르스 정부가 지난 28일 메르스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음을 선언했습니다. 실제 공식적인 종식 선언은 현재 남아 있는 한 명의 최종 환자가 완치되어야만 그 시점이 결정되기는 하지만, 이제 안심해도 좋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SBS 2015.07.30 13:16
"12만 원 투자하면 3년 내 5조 원"…노인 울린 전과 33범 기부클럽에 가입하면 수조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노인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49살 유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7.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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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 '복합행정타운'으로 추진 수도권 뉴스, 오늘은 경기도 신청사 조성계획안 발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네, 경기도청 신청사가 단순 행정타운에서 행정과 주거, 상업기능이 결합된 복합행정타운 형태로 전면수정돼 추진됩니다. SBS 2015.07.3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