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다시 대선 출마하면 당선될 수 있다" 아프리카 2개국을 순방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다시 대선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 AU 주최 회의의 연설에서 "하지만 출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5.07.28 23:58
멕시코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 해변에 해조류 '습격' 세계적인 휴양지 멕시코 칸쿤 해변에 최근 엄청난 규모의 해조류가 떠밀려와 관광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멕시코 킨타나루 주 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북부 올복스에서 남부 툴룸 해변에 걸쳐 모자반속 바닷말의 일종인 사르가소 90톤이 해변을 뒤덮어 제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8 23:37
"위기이자 기회"…카자흐스탄 19년 만에 WTO 가입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이자 옛소련권에서 러시아 다음의 경제 대국인 카자흐스탄이 가입 신청 이후 19년 만에 세계무역기구, WTO에 가입했습니다. SBS 2015.07.28 22:37
스위스, 허가 없이 프랑스 호숫물 퍼가다 뒤늦게 사과 스위스군이 허가 없이 인접한 프랑스 지역 호숫물을 퍼갔다가 뒤늦게 공식 사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스위스 국방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스위스군 헬기 3대가 지난주 불볕더위와 가뭄으로 고생하는 스위스 소떼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프랑스의 데 후스 호수에서 물을 퍼간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SBS 2015.07.28 21:18
러시아, 극동 캄차카에 첨단 방공미사일 S-400 배치 러시아군이 첨단 방공미사일 시스템 S-400을 조만간 극동 캄차카 반도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함대 대변인 로만 마르토프는 28일 "앞서 열차와 선박으로 S-400 미사일을 캄차카 반도로 운송하는 작업을 마쳤고 미사일 연대 병력 200명을 재교육해 사격 훈련까지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7.28 21:14
지중해서 난민 1천800여명 구조…시신 13구도 회수 이탈리아 해양경찰은 지중해에서 난민 1천800명 이상을 구조했으며 13구의 시신도 회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탈리아 해양경찰은 어제 다섯 차례 구조를 시행해 대부분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와 시리아 출신인 이들 난민을 구조했으며, 특히 유럽연합의 난민 구조작전인 '트리톤'에 참가한 아일랜드 군함은 522명의 난민을 실은 난민선에서 13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이 전했습니다. SBS 2015.07.28 21:14
中시진핑 주석, 선양 전격방문…대북 화해메시지 관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중국 동북지역 최대도시인 랴오닝성 선양을 방문했습니다. 선양 기업인과 현지사정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은 "시 주석이 어제 선양을 찾아 동북지역의 옛 공업기지 진흥을 강조하고, 랴오닝성이 추진 중인 대외개방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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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킬러 로봇' 개발은 인류의 재앙" '인공지능을 가진 공격용 로봇, 이른바 '킬러 로봇' 개발은 인류의 재앙이다', 전 세계 IT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기업가들까지 킬러 로봇 개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금지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7.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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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두 얼굴…성폭행 피해자들 공개 증언 올해 78살인 빌 코스비는 80년대 시트콤 '코스비 가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스타입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자상한 아빠 역할을 맡아 항상 유쾌한 웃음을 주었죠. SBS 2015.07.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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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강제연행' 부인…뒤로 가는 日 자민당 일본의 집권 자민당이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의견서를 아베 정권에 전달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위안부상을 트집 잡은 건 물론이고 전 세계에 친일파를 키워야 한다, 이런 제언도 했습니다. SBS 2015.07.2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