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GOP 총기난사' 임 병장…"진심으로 죄송" "깊은 상처를 남겨 드린 것, 진심으로 안타깝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하얀 얼굴, 가냘픈 몸에 전투복을 입은 20대 젊은이는 목이 멘 듯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SBS 2015.07.21 18:18
"백일 딸 분유 때문에"…택시 16대 턴 철부지 '10대 아빠' 백일 된 딸의 분유 값을 마련하겠다며 상습적으로 택시를 턴 철부지 10대 아빠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깨고 현금을 챙긴 혐의로 A군을 구속하고, 함께 일을 저지른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SBS 2015.07.21 18:16
식약처, 식중독균 나온 훈제맛오징어 판매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한성식품이 제조한 '훈제맛오징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식중독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1 18:06
"내 아들 맞았다" 학부모가 학교 찾아가 급우 때려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교사와 학생 앞에서 학생을 때린 사건이 발생해 대구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수업을 앞둔 모 초등학교 4학년 교실과 복도에서 학부모 53살 A씨가 자기 아들을 때렸다며 같은 학급 B군의 뺨을 2대 때렸습니다. SBS 2015.07.21 17:57
재취업 숨긴 채 실업급여 수령·묵인한 54명 적발 재취업한 사실을 숨기고 2년 반 동안 실업급여를 받아챙긴 근로자와 이를 묵인해준 회사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경남 거제의 대형조선소의 사내 하청업체 소속 최모씨 등 근로자 40명과 이를 묵인한 회사 관계자 14명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 2015.07.21 17:57
전국 23일 장맛비…중부지방 24∼25일 많은 비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후 24일부터 장마전선이 중부 지방에 머물면서 25일까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연합 2015.07.21 17:51
'강제 징용' 미국에 고개 숙이고…열도의 '썩은' 사과 여러분. 일본이 사과했습니다. 종전 70년 만에 강제 동원을 인정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징용을 주도했던 '미쓰비시 머티리얼'이란 기업이 처음으로 피해자 앞에 90도로 고개를 숙인 겁니다. SBS 2015.07.21 17:46
[취재파일] '장군의 아들'은 왜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됐을까 인간의 양심을 처벌할 수 있을까. 내면의 목소리, 신념, ‘양심’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이런 가치를 따르는 것을 두고 인간이 인간임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했다. SBS 2015.07.21 17:46
진안군 간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경찰, 돌연사 추정 전북 진안군청의 한 간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진안군청 5급 공무원 54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군청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7.21 17:35
제천 과수원서 화상병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제천에 있는 한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 세균병인 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화상병 의심 증상을 보인 과수원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이 났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SBS 2015.07.2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