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상사 성희롱에 500만 원 배상 판결 직장 내 동성 간 성희롱에 대해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희롱적인 발언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미혼 여성 A씨가 직장 여성 상사였던 B씨와 직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5.07.14 08:22
이혼요구 남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50대 여성 집유 서울중앙지법은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9년 12월 남편의 여자문제 등으로 별거하다 이혼을 요구받게 되자 내연녀에 헤어지도록 하기 위해 남편을 정신병원에 격리시켰습니다. SBS 2015.07.14 08:14
제자들 상습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구속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사가 제자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서울 중랑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 박 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4 07:51
'명동 ATM 카드복제기' 조선족 징역 1년 실형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 카드 복제기를 설치했다가 붙잡힌 조선족이 실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장일혁 부장판사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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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 원 필요해서…" 강도가 된 50대 가장 남의 물건을 훔치는 건 무조건 나쁜 거지만, 이런 딱한 도둑이 있습니다. 한 운전자에게 돈을 뺏으려던 남성을 잡고 보니 형과 어머니, 아내까지 암 투병 중인 가정의 50대 가장 이었습니다. SBS 2015.07.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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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병원…'삼성'만 남았다 메르스 사태로 문을 닫았던 전국 병원과 의원들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환자가 더 나오지 않는다면, 삼성서울병원도 20일쯤 부분 폐쇄 조치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7.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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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복정역서 열차 고장…승객 9백 명 갇혀 어젯밤 분당선 복정역에서 수원 방면으로 가던 열차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분당선 운행이 40분 동안 중단되면서 승객 수백 명이 열차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SBS 2015.07.14 07:37
부산 고층 아파트 15층서 화재…20명 연기 흡입 오늘 오전 3시 26분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의 39층짜리 고층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210명이 차례로 대피했고, 옥상 층까지 올라올 정도로 자욱한 연기에 박 모씨 등 주민 2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14 07:36
국립암센터 통계 최다 사용처는 '민간보험사'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수집, 분석해 보유한 암등록 통계자료를 가장 많이 요구해 사용하는 최다 기관은 영리목적의 민간 보험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7.14 06:09
"어젯밤 뭐했어" 상사의 성희롱에 500만원 배상판결 신입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여성 직장 상사에게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직장 내 동성 간 성희롱에 대한 손해배상이 인정된 이례적인 판결입니다. SBS 2015.07.14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