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가짜 합격' 소동 미국 고교 "대입은 교육 초점 아냐" '명문대 가짜 입학' 소동을 일으킨 한국인 여학생이 다녔던 미국 고등학교의 교장이 성명에서 "대학 입학은 교육의 초점이 아니다"라며 이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우리 인간성의 서글픈 표현"이라고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SBS 2015.06.29 09:52
그리스 "외국인 관광객엔 현금인출 제한 적용 안돼" 그리스 정부는 자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은행 현금인출 제한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 재무부는 "외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소지자는 이번 현금인출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29 09:48
그리스 시중은행 예금, 6개월간 20% 빠져나가 치프라스 총리 정부 출범 이후 그리스 은행에서 전체 예금의 5분의 1가량이 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예금 전체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300억 유로가 인출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SBS 2015.06.29 09:47
'그렉시트' 용어 창시자 "그리스, 유로존에 남을 것"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뜻하는 그렉시트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유명 이코노미스트가 그렉시트 가능성이 작다고 전망했습니다. 씨티그룹의 에브라힘 라흐바리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채권단의 구제금융 방안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가 찬성으로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SBS 2015.06.29 09:37
태평양 횡단 도전 태양광 비행기, 일본서 다시 이륙 태평양 횡단에 도전하다 일본에 머물고 있던 태양광에너지 비행기가 다시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했습니다. 스위스 출신 조종사이자 솔라임펄스사 최고경영자인 안드레 보스버그는 솔라 임펄스 2호기를 몰고 오늘 새벽 3시 일본 나고야 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SBS 2015.06.29 09:28
[월드리포트] '디폴트' 불사하는 그리스…세계는 괜찮을까? 그리스 부채 협상은 그동안 계속 난항을 겪었지만 파국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모두가 패자가 되는 협상 결렬을 그리스도, 채권자인 유럽국가들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SBS 2015.06.29 09:24
"참수된 머리사진 수신자, IS 점령도시에 있는 프랑스인" 지난 26일 발생한 프랑스 가스공장 참수 테러범이 참수 사진을 시리아 락까에 체류중인 지인에게 보낸 정황이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8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29 09:23
파키스탄 45도 폭염…1주일여 동안 1천233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일주일 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1천233명이 사망했습니다. 나자르 모하마드 보즈다르 파키스탄 지방재난관리청 국장은 지난 20일 이후 폭염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현재 카라치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열사병 환자도 6만 5천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9 09:18
일본인 45% 한일 정상회담 "서둘러야"…46% "그럴 필요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서둘러 열어야 하는지에 일본 내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TV 도쿄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양국 정상회담을 빨리 열어야 한다는 의견이 45%, 그럴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46%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6.29 09:17
튀니지 테러 영국 희생자 최소 30명…캐머런 보복 다짐 튀니지 휴양지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희생자 38명 중 영국인이 최소 30명으로 늘었습니다. 52명이 숨진 2005년 7월 런던 지하철 테러 이후 최악의 참사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무관용을 천명하며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SBS 2015.06.29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