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메르스 환자 '완치'…의료진 "질타 삼가야" 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가 이미 여러 차례의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완치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고비를 넘기고 메르스 감염 상태는 벗어났지만 근력이 약화되고 욕창이 발생해 오늘 중 일반 병상으로 옮겨 재활 치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SBS 2015.06.29 18:30
인천 연평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20∼3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은 지난 29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남동방 해상에서 서해 NLL을 5.8km 침범해 꽃게와 잡어 등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29 18:26
인천 계양구 공무원 음주운전…기강해이 도마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소속 공무원 6급 박 모 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박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 반쯤 계양구의 한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술에 취해 자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29 18:25
제주, 메르스 청정 유지 '파란불'…능동감시 해제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29일 141번 메르스 환자가 잠복기에 제주 관광을 할 당시 접촉한 33명에 대한 능동감시를 해제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7일 밀접 접촉한 사람들로, 정부가 설정한 잠복기 14일에 도가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한 3일을 합쳐 17일간 자가격리됐다가 추가로 4일간 능동감시 대상으로 전환됐다. 연합 2015.06.29 18:15
평택 178번 환자 접촉 격리자 54→93명…의심증세 없어 경기도 평택시비상대책단은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씨와 접촉, 격리조치된 인원이 54명에서 닷새 사이 93명으로 39명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평택시비상대책단 관계자는 "당초 격리된 54명은 A씨 직장동료와 A씨가 들른 병의원 의료진 등이었으며 추가격리자는 다른 직장동료와 A씨가 찾은 소규모마트 종사자 등"이라며 "이들 모두 의심증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5.06.29 18:14
"암 진료 때문에" 자가격리 60대 이탈, 보건당국 '진땀' 중동호흡기증후군 자가격리 대상인 60대 여성이 암 진료를 이유로 거주지를 무단 이탈해 보건당국이 진땀을 뺐다. 29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자가격리자인 A씨가 이날 오전 광주의 주거지를 이탈에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 다녀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 2015.06.29 18:13
[현장 포토] 삼풍참사 20년…위령탑 찾은 유족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20년이 된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에 있는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을 찾은 유족들이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29 18:10
"인턴하려고 또다른 인턴 스펙 쌓는 현실" 고용노동부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29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청년일자리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기권 고용부 장관과 신용한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 총학생회, 청년구직자, 신입사원, 대학생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2015.06.29 18:01
"메르스 환자와 마주쳤을 때, 놀랐지만 오히려 대담해졌다"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진의 최전선인 국립중앙의료원. 29일 이 병원 별관에서 만난 조준성 호흡기센터장은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었다. 언제 급히 방호복을 입어야 할 상황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 연합 2015.06.29 17:59
여제자 성추행 대학교수 징역형 여제자를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시 한 대학교수 48살 A씨에 대해 대전지법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 대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SBS 2015.06.2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