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삼풍백화점 붕괴 20년…아직도 생생한 아픔 내일은 서울 강남 한복판의 삼풍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진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502명의 목숨을 앗아가 건국 이래 최대 참사로 기록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과 부패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줬습니다. SBS 2015.06.28 11:50
'층간소음 스트레스'…자기 집에 불지른 50대 징역2년 층간 소음 문제로 화가 나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22일 낮 12시 50분쯤 인천 부평구 자신의 주택에서 거실에 신발과 옷 등을 쌓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질러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된 50살 A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28 11:21
'대북 보고문 작성' 안재구 前 교수 2심도 집유 서울고법 형사3부는 국내 진보단체 동향을 대북 보고문 형태로 정리한 혐의로 기소된 82살 안재구 전 경북대 교수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28 11:15
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현대·기아차가 주력 차급에서 독일 디젤 승용차와 정면으로 맞붙습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차는 7월 중순 K5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28 11:14
목욕탕서 거스름돈 만 원 더 챙기려다 100배 벌금 20대 남성이 목욕탕에서 계산이 잘못됐다고 속여 거스름돈 만원을 더 받으려다가 100배 벌금을 무는 처지가 됐습니다.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김승곤 부장판사는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모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8 11:12
'안타까운 죽음'…일손부족 여친부모 배달 돕다 택시와 충돌 30대 회사원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부모가 운영하는 치킨가게의 배달 일을 돕다가 교통신호를 위반한 택시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9시 30분 부산시 사상구 덕포4거리에서 고 모씨가 운전하는 125㏄ 오토바이가 갑자기 좌회전하는 이 모씨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SBS 2015.06.28 11:12
안동포 만들고 남은 대마 잎 처리는 어떻게 경북 안동지역에는 대마초 원료인 대마를 내놓고 재배하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마약으로 분류되는 대마초를 만들기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곳은 절대 아닙니다. SBS 2015.06.28 11:11
고위험군 아닌 메르스 환자 또 사망…이번이 3번째 고령이 아니고 기저질환도 없어 이른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은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해 총 3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5.06.28 11:09
로스쿨 변호사시험 준비위해 '조기종강' 못한다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의 변호사 시험 준비를 위해 당초 수업계획보다 빨리 종강하는 편법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조기종강을 금지하도록 학칙을 개정하도록 하는 권고안을 마련했다며 다음달 이를 확정해 전국 25개 로스쿨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8 10:43
"왜 도우미 안 불러" 노래방서 행패 동네조폭 '쇠고랑'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노래방이나 병원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2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영등포구 일대 노래방 세 곳에서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2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