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감염 첫 발생?...서울시 "25일 기침 증상" 보건당국이 첫 무증상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던 182번 환자가 확진 전 기침 증상을 보였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추가 확진된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25일 기침 증상이 있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했다며 환자 동선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5.06.27 23:12
병원 응급실서 간호사에 행패 40대 체포 경남 밀양경찰서는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 행패를 부린 혐의로 41살 장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장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밀양시내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휴대전화를 찾아달라'며 욕설을 하면서 컴퓨터 모니터를 부수고 응급처치용품 등을 간호사에게 집어던지는 등 25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27 23:08
경주 공장서 이산화탄소 누출…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부품제조 공장 가스탱크에서 이산화탄소 1톤 가량이 누출됐습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2015.06.27 23:05
전주 시내버스 운전자 1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시내버스 회사 운전자 1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오전 7시쯤 인근 식당에서 식사한 뒤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SBS 2015.06.27 23:05
구리시, 직원 300명 투입해 카이저병원 소독 경기도 구리시가 지난 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카이저 병원에 직원 300명을 투입해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시에 따르면 어제 시보건소는 메르스 비상대책상황본부에서 관계기관과 이 병원에 대한 소독작업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5.06.27 23:04
"최저임금 1만원으로"…전국노동자대회 열려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노동단체의 집회 및 행진이 열렸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노조원 등 2천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SBS 2015.06.27 23:03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라" 정부 규탄 국민대회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16연대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자신들이 아닌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16연대는 오늘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대회를 열고 대형 압수수색영장과 함께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라'는 문구가 써진 증거물 요청 스티커를 배부했습니다. SBS 2015.06.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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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5.06.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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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일지에 수상한 이름…군 복무 중 '불법 알바' 의사들은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로 군 복무를 대신하죠. 이 기간에 소속 기관을 벗어나 진료하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런데 충남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군 복무 의사들이 야간 응급실 진료를 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SBS 2015.06.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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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위해 참았어요"…자택격리 대상자의 24시간 메르스 감염 가능성 때문에 자택격리 대상이 된 사람이 무려 1만 명을 넘었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2주 동안의 고통을 기꺼이 감수했습니다. SBS 2015.06.2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