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사관리처장 "해킹 피해 개인정보 1천800만 명분" 미국 인사관리처에서 해킹 공격으로 도둑맞은 전·현직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약 1천800만 명 분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캐서린 아출레타 OPM 처장은 24일 미국 하원 정부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 시점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수"라며 이같이 증언했다. 연합 2015.06.25 04:38
"교황 만나러 가자"…아르헨티나 100만 명 파라과이 방문할 듯 다음 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라과이 방문에 맞춰 아르헨티나 인들이 대거 파라과이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파라과이 가톨릭계는 다음 달 중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 기간 최소한 100만 명의 아르헨티나 인이 국경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25 04:34
국제유가, 미국 휘발유 재고 늘어 하락…WTI 1.2%↓ 국제유가는 24일 미국 휘발유 재고량이 늘어난 탓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내린 배럴당 60.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06.25 04:34
유로그룹, 그리스 협상 결론 못 내…25일 재개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을 논의하는 유로그룹 회의가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25일 재개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25 04:18
"무슬림 극단주의자보다 백인 우월주의자에 의한 희생이 두 배" 미국 내에서 테러와 연관된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희생보다는, 백인 우월주의자나 반정부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희생이 배 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24일 워싱턴D.C.의 연구소 '뉴 아메리카'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합 2015.06.25 03:50
남부기 퇴출 '문화·역사청산' 확산…공원-학교도 흔적 지우기 미국 내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남부연합기'에 대한 퇴출 움직임이 '문화·역사 청산'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연합 2015.06.25 03:46
'인디언 후손' 바비 진달 미 대선출마 선언 미국 공화당 소속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인도 출신 이민자의 후손이 미 대선에 뛰어든 것은 진달 주지사가 처음입니다. SBS 2015.06.25 03:44
미 "인질특사 신설, 가족들 몸값 줘도 기소 안 해" 미국이 테러리스트에게 붙잡힌 인질 구조를 위한 이른바 '인질 특사'를 신설하고 범정부대책기구를 발족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합 2015.06.25 03:43
오바마, 올랑드와 전화통화 "감청 관행 없애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미 국가안보국이 전·현직 대통령 3명을 감청했다는 위키리크스의 폭로를 시인하면서 이러한 관행을 종식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연합 2015.06.25 02:34
유럽증시 그리스·채권단 막판 충돌로 혼조세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이 구제금융 협상 타결을 앞두고 막판 충돌하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5% 오른 6,844.80에 장을 마쳤다. 연합 2015.06.25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