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뇌물수수 혐의 임각수·김호복 구속 기소 청주지검은 외석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임각수 충북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수개월 앞두고 괴산에 제조공장을 둔 외식업체 J사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됐습니다. SBS 2015.06.24 10:05
안산 가정폭력 살인, "경찰 허술한 모니터링이 빚은 참극" 지난 17일 경기 안산에서 발생한 40대 중국 동포의 동거녀 살인사건이 계속된 가정폭력 끝에 벌어진 참극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 재발을 막겠다며 10여 차례에 걸쳐 해당 가정에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했지만, 가정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5.06.24 10:05
군 메르스 밀접접촉자 3명으로 늘어…강동성심 경유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한 여파로 군에서도 메르스 밀접접촉자가 3명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강동성심병원을 경유한 공군 A 상사와 육군 B 군무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4 10:04
방역당국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종료기한 없다" 방역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부분폐쇄를 종료 기한 설정 없이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초 오늘까지였던 부분폐쇄 기간은 즉각대응팀에서 별도 종료 결정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종료기간 없이 연장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4 10:01
"장마만 기다린다" 인천 섬지역 '물과의 전쟁 중' 강화도와 서해 5도 등 인천 섬 지역이 장기간에 걸친 가뭄으로 '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생활·농업용수는 물론 식수마저 부족한 가운데 지자체와 군부대까지 나서 급수를 지원하고 있지만 섬 주민들의 사투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5.06.24 09:45
강릉의료원 간호사 메르스 '양성'…강원 5번째 확진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됐습니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입니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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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정부의 메르스 매뉴얼,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아…" ▷ 한수진/사회자: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추가 발생의 고리가 좀처럼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여전히 방역 관리와 감염 관리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있고, 정부의 무능이 메르스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SBS 2015.06.24 09:39
경북 사흘째 메르스 의심 환자 없어…관리 대상 79명 경북지역에 사흘째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나오지 않고 관리대상도 크게 줄어 메르스가 확연하게 진정세로 돌아섰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도내에는 치료 중인 메르스 확진자나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가 없다. 연합 2015.06.24 09:24
메르스 유가족·격리해제자 "사회적 낙인 찍힐까 걱정"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사망한 환자들의 유가족과 격리 해제자들은 '사회적 낙인'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서울병원 메르스 심리위기지원단은 메르스 유가족과 격리해제자 등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한 결과 대부분이 최장 잠복기를 지난 이후에도 집에만 머무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4 09:12
구의원이 보건소에서 만든 '메르스 보고서' 유출 대구지방경찰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관련해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지역 모 기초의회 의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1시 20분 관할 보건소에서 작성한 '메르스 관련 일일 상황보고서'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한 혐의입니다. SBS 2015.06.2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