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도 주인공입니다'…메르스와 싸우는 숨은 조연들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맡은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보건소와 지구대·파출소 직원들이 대표적입니다. SBS 2015.06.23 08:06
청주서 2세 여아 개에 물려 숨져 어제 오후 7시 24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세 여자아이가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SBS 2015.06.23 08:02
서울 송파 풍납동 병원서 불…30여 명 대피 소동 오늘 오전 3시43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5층짜리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30여 명이 병원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SBS 2015.06.23 07:53
'세월호 인양' 입찰등록 마감…국내외 컨소시엄 참여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입찰 참가 접수가 어제 오후 6시 마감됐습니다. 스비츠·타이탄-태평양해양산업 등 컨소시엄과 리졸브마린그룹-살코 컨소시엄 등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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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데 외부인이 이중주차" 차량에 방화 아파트 단지 안에 외부인이 이중 주차를 해 통행에 불편을 준다며 그 차에 불을 지른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평소에도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SBS 2015.06.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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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멍'…대학 기숙사 동급생 집단 폭행 온몸에 멍이 든 스무 살 대학생의 사진입니다. 참 보기만 해도 아픈 게 느껴집니다. 경북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나흘 동안 동급생 5명에게 잠도 못 자고 수십 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SBS 2015.06.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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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안 끝났는데 '격리 해제'…방역 구멍 잠복기가 끝났으니 이제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고 보건당국이 격리를 해제한 사람 중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잠복기를 잘못 계산한 보건당국 때문에 이 환자는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10여 명을 만났습니다. SBS 2015.06.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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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병원 폐쇄…같은 건물 예식장 속수무책 메르스 소식입니다. 어제 환자 3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모두 172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환자 1명이 들렀던 경기도 구리의 병원 2곳이 폐쇄됐는데요, 그런데 같은 건물에 있는 예식장과 대형 식당에 지난 주말 1천 명이 넘게 다녀간 걸로 보입니다. SBS 2015.06.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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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기숙사에 동급생 가둬놓고 집단 폭행 대학생 다섯 명이 기숙사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나흘에 걸쳐서 수십 번을 때리고 잠도 못 자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23 06:24
법원, 음란 화상채팅 후 협박 '몸캠' 일당 실형 상대방의 음란 영상을 빌미로 돈을 뜯는 이른바 '몸캠'에 가담한 국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23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