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샘 해밍턴 꿈꾼다" 호주서 한국어 배우기 확산 "한국에서 스타가 되고 싶어요." "한국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호주 시드니 중심가의 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17일 저녁 청년층을 위주로 한국어 학습자와 그 가족 등 약 130명이 모여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즐겼다. 연합 2015.06.19 16:48
중국 남부지역 폭우 계속…18명 사망·4명 실종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인명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지난 16일부터 후베이, 충칭, 저장 등 중국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18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SBS 2015.06.19 16:32
외계인에게 납치돼도 보험금 준다고!…보험 백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도우려고 외국인 '메르스 안심보험'을 내놨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체류기간에 메르스 확진을 받으면 보상해 준다는 것으로, 이달 22일부터 내년 6월 21일까지 1년 사이 한국에 들어온 관광객을 위해 정부가 보험료를 부담하는 내용입니다. SBS 2015.06.19 16:28
인도 뭄바이서 최소 33명 가짜 술 마시고 사망 인도에서 최소 33명이 가짜 술을 마시고 숨졌습니다.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도 뭄바이의 한 슬럼가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약 50명이 가짜 술을 마셨다가 구토를 하고 복통을 느껴 전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06.19 16:27
미 흑인교회 총기난사범, 56㎞ 추격한 시민 덕분에 잡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총기 난사범이 비교적 빨리 잡힌 것은 시민의 신고 덕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 딜런 로프는 찰스턴 교회에서 범행 후 주 경계를 넘어 노스캐롤라이나 주까지 달아났지만 범행 14시간 만에 노스캐롤라이나 셸비에서 붙잡혔습니다. SBS 2015.06.19 16:04
EU 대표단 22일 북한 방문…14차 정치대화 유럽연합 EU 대표단이 오는 22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EU 외교 소식통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EU 대외관계청의 게하르트 자바틸 동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제 14차 연례 정치대화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19 16:04
영국 총리 "이슬람교도 IS 묵인하면 공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슬람계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대한 묵인을 비판하며 공세에 나섰다. 1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이날 이슬람교도 가족과 지도자들을 겨냥, 청년들을 유혹하는 IS와 싸우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 2015.06.19 15:46
채소 심고 돼지 치고…중국, 남중국해 인공섬 내부사진 공개 튼실한 돼지와 온실 안 채소 열매, 젊은 남녀 근무자들의 활기찬 모습까지...중국 정부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에 건설중인 인공섬 내부 모습이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SBS 2015.06.19 15:44
태국, 나흘만에 메르스 환자 확인…'이미 확산' 우려 태국에서 첫 메르스 감염환자 확인에 약 4일이나 걸려 이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감염됐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라자타 라자타나빈 보건장관은 오만에서 온 75살 의료관광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해 "두 번의 검사를 통해 이 환자의 감염을 확인하는데 약 4일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9 15:27
美 총격사건에 남부연합기 논쟁 확산…"번호판 불허 합헌" 결정도 미국 남동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발생한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이 남부연합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남부연합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 소유를 인정한 남부연합 정부의 공식 깃발로 전쟁이 끝난 지 150년이 넘었지만 미국에서는 아직도 이 깃발이 백인 우월주의 또는 흑인 차별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