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대생들 IS 가담 시도로 골머리 러시아가 자국민, 특히 여대생들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에 가담하는 사례가 많아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최고 명문대인 모스크바국립대 여대생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터키로 갔다가 붙잡힌 사건 이후 다른 지역 여대생들의 IS 가담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 2015.06.18 19:01
또 발생한 인종갈등·증오범죄에 미국사회 '쇼크' 미국 사회의 해묵은 난제인 인종갈등을 자극할 수 있는 강력한 증오범죄가 또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에서 백인 청년이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사망하자 미국 언론들은 사상자 인원과 경찰 수사상황을 긴급타전하면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 2015.06.18 17:53
중국 하천 항생제 오염 심각…인체 유입 '위험' 중국 하천의 항생제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생제는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켜 생태순환 방식으로 인체에 유입될 수 있습니다.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광저우 지구화학연구소가 중국 58개 유역의 항생제 환경농도를 추정한 결과 북방에서는 하이허 유역이 가장 농도가 높고 남방에서는 주장유역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SBS 2015.06.18 17:18
"中, 한국인 메르스환자 치료에 14억 원 지출" 중국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김 씨를 격리치료하는 과정에서 현재까지 최소 14억 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8 16:34
"턱없이 적은 돈에 일은 장시간" 호주 워홀러 착취 적발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 젊은이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호주의 노사문제 중재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은 18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 최대 닭 가공회사인 '바이아다 그룹' 내 일부 공장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노동환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8 16:30
미 국방부 "IS, 아프간에서도 진출 단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세력 확산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정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IS가 아프간에서 대원을 모집하려고 한 증거는 있지만 아프간 내 존재나 영향력은 아직 초기 탐색 단계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5.06.18 16:24
중국, 9월 열병식서 전략 핵폭격기도 선보일 듯 최근 중국공군의 신형 전략폭격기 훙-6K 10여 대가 비행하는 장면이 목격돼 오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6:06
중국, 타이완인에 7월 1일부터 비자 면제 중국 정부가 타이완인이 중국을 방문할 때 요구해 온 입경허가증 다음 달 1일부터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국 국무원의'중국인의 타이완지역 왕래에 관한 관리방법' 개정안이 리커창 총리의 서명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8 15:39
"감히 누텔라를 건드려"…이탈리아, 프랑스 도발에 발끈 프랑스 환경장관이 이탈리아산 초콜릿잼 누텔라를 불매하자고 앞장섰다가 이탈리아의 집중포화를 맞고 한발 물러섰다. 이탈리아 초콜릿 회사 페레로가 제조하는 누텔라는 헤이즐넛 향이 나는 초콜릿잼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좋아하는 대표 잼이다. 연합 2015.06.18 15:05
미 흑인교회 총기난사로 9명 사망…백인 '증오범죄' 추정 미국 동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17일 저녁 9시쯤 백인 청년이 찰스턴 시내에 있던 아프리카 교회에 난입해 예배를 드리고 있던 신자들에게 마구 총을 쏘고 날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