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르 민병대, IS 장악 시리아 요충지 진격…탈출 행렬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가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장악한 시리아와 터키 국경 인근의 마을로 진격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충돌 가능성이 커지자 시리아 주민 수천 명이 터키 국경을 넘으려고 시도하는 등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4 19:05
러시아 "모든 공항·항구에 열감지장치…메르스 검역 강화" 한국 내 메르스 확산으로 러시아가 모든 공항과 항구 등의 국경검문소에 열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현지 보건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5.06.14 19:04
서안서 팔레스타인 청년 이스라엘군 차량에 치여 숨져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청년을 쳐 숨지게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오늘 오전 서안 라말라 인근 카프르 말리크 마을에서 시위대와 충돌이 벌어졌을 때 군용 지프가 팔레스타인 20대 남성을 치었고 이 남성은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4 19:03
조지아 홍수로 동물원 맹수 탈출…사육사 등 사망 오늘 흑해 연안 구소련국가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로 동물원의 울타리가 부서지면서 호랑이와 사자, 하마, 곰, 늑대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했습니다. SBS 2015.06.14 19:02
독일서 동성결혼 지지세 탄력…상원 결의안 채택 독일 연방상원이 동성애자 결혼과 동성커플의 입양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상원은 지난 12일 이런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연방정부에 입장을 요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4 19:01
파키스탄 軍 "1년간 반군 2천700여명 사살했다" 파키스탄군이 지난해 6월 파키스탄탈레반, TTP 소탕전을 시작한 이후 1년 동안 반군 2천70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인 아심 바지와 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북와지리스탄과 키베르, 북서부 부족지대에서 반군 2천763명을 사살하고 은신처 837곳을 파괴했다"며 "우리 군 장병도 34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14 19:00
교황, '빈곤층 위해 기후변화 막자' 첫 회칙 발표 예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 3월 즉위한 후 처음으로 주교들을 향한 '회칙'을 현지시각으로 오는 18일 발표합니다. 회칙의 주제는 '기후변화가 전세계 빈곤층에 미치는 영향'이 될 전망입니다. SBS 2015.06.14 17:53
벨기에에 '엄지족 전용' 문자메시지 길 생겼다 벨기에 안트베르펜 도심에 걸어가면서도 안심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용길이 생겼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길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은 마주 오는 보행자와 충돌할 걱정 없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걸어갈 수 있습니다. SBS 2015.06.14 17:53
"일본 노인 생물학적 연령 5∼10세 젊어졌다" 일본 노인의 건강상태나 신체 능력이 10∼20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키시타 마사히로 도쿄대 교수가 노인이 잘 걸리는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1년에 뇌혈관 장애로 치료받은 75∼79세 노인의 비율은 1999년에 70∼74세 노인이 같은 질병으로 진료받은 비율보다 낮았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4 17:33
홍콩, 6일간 한국發 여행객 157명 메르스 격리검사…전원 음성 홍콩 보건당국이 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난 8일 이후 6일간 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가 157명에 달했습니다. SBS 2015.06.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