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반군 소탕 나서…미얀마 근거지 공격 인도군이 지난 4일 자국군을 공격해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북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의 대대적 소탕에 나섰다. 인도군은 반군이 미얀마에 거점을 두고 국경을 넘어와 공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미얀마 당국과 협조해 미얀마 영토에 있는 반군 근거지 2곳을 9일 공격했다고 NDTV 등이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5.06.10 22:42
日후생성 "한국 메르스, 의료기관 내 감염에 머물고 있어" 일본 후생노동성이 한국에서 퍼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관해 주로 의료기관 내에서의 감염이라는 판단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생노동성이 어제 일본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초동대응에 관한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0 22:41
반기문 총장 "증오 종식 위해 종교지도자 목소리 절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의 종교적 갈등을 해결하려면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세계 및 지역 종교지도자 회의'에서 "지금 세계는 종교적 극단주의와 테러로 고통받고 있다"며 "증오의 종식을 위한 종교지도자들의 목소리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6.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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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된 올림픽 영웅…"진짜 인생" 격려 봇물 남자 육상 철인 10종 경기 선수였던 미국의 올림픽 영웅이 성전환을 하고 여성 잡지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미국 사회는 비로소 진정한 인생을 찾았다는 그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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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도 없이 3년 수감…끝내 목숨 끊은 흑인 미국에서 가방을 훔친 혐의로 재판도 없이 수감 됐던 흑인 청년이 출소 후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감 기간 동안 심각한 폭행을 당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미국 사회에 추모 열기가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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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천재소녀' 거짓말 파문…"입장 밝힐 것"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한국 학생이 미국의 양대 명문이라고 하는 하버드와 스탠퍼드대에 동시에 합격해 2년씩 다니게 됐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었던 적이 있습니다. SBS 2015.06.10 20:40
중국 정부, 양쯔강 침몰사고 원인조사 본격 나서 중국 정부가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원인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인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일 발생한 여객선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침몰사고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0 19:38
日 방위상 '시대배경 따라 헌법 해석 변경 가능' 취지 발언 논란 일본 방위상이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수시로 헌법 해석이 바뀔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혀 야당이 반발했습니다.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중의원 평화안전법제 특별위원회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정부의 새 헌법 해석이 미래의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다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0 19:37
이집트 유명 관광지 룩소르서 자폭 테러…2명 사망 이집트의 유명 관광지인 룩소르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알아흐람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오전 이집트 남부 룩소르의 고대 유적지 카르나크 신전 입구 앞 주차장에서 한 자살 폭탄 범인이 자신의 몸에 두른 폭발물을 터뜨리면서 사망했습니다. SBS 2015.06.10 19:37
메르스 첫 발병 사우디 수백만 몰리는 성지순례 때 어땠나 지난 2012년 9월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2년간 이슬람권 최대 연중행사인 정기 성지순례 하지 때 메르스가 유행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