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객선 침몰' 총력구조에도 사망자만 늘어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오늘 중국 당국이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추가 인명구조 없이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5.06.03 23:02
일왕 "전쟁때 필리핀인 희생 오래 기억해야" 아키히토 일왕은 2차대전 때 미일간 전쟁으로 인한 필리핀 국민의 희생을 "일본인들이 오랫동안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왕은 오늘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을 위한 궁중 만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대전에서는 일미 간의 치열한 전투가 필리핀에서 벌어져 많은 필리핀 국민이 생명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03 23:01
미국 4월 무역적자 409억달러로 감소…예상보다 적어 미국의 월간 무역수지 적자가 서비스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400억 달러 부근까지 감소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4월 무역적자가 40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03 22:59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관리 또 도마…규제위, 질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오염수 관리 문제로 정부 규제 당국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된 빗물을 정화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물 등을 저장하는 탱크에 지난달 15일 이후 방사성 물질 농도가 높은 다른 오염수를 섞어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NHK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22:58
ECB 총재 "그리스 유로존서 지탱할 강력한 합의 필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채권국과의 강력한 합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나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5.06.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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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류 판매점서 총기 난사…한인 업주 피살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주류 판매점에서 백인 남성이 총을 난사해 한인 업주와 손님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집에 돌아가 부모에게도 총을 쏜 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습니다. SBS 2015.06.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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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변경에 무리한 운항…최악 참사 불렀다 양쯔 강 여객선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벌써 46시간이 지났습니다. 400여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 사고가 무리한 운항과 구조 변경 등 인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03 20:58
보코하람 지도자 셰카우 신변 이상?…종적 감춰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이 주요 선전 선동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에 단골로 등장하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아 보코하람의 분열, 셰카우 사망 등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03 19:47
중·일, 5년 만에 범죄인 인도조약 협상 재개 중국과 일본 정부가 범죄인 인도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5년여 만에 재개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양국 간 범죄인 인도조약 협상이 3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3 19:42
중국 여객선 인명구조 방식 논란…선체구멍이냐 인양이냐 중국 양쯔강에서 여객선이 전복된 지 이틀이 지나면서 승객구조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체에 구멍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선체 구멍이 위험하다면서 선체를 세워 인양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0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