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우르렁'…주민 대피령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있는 시나붕 화산의 화산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져 근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발 2천600m의 시나붕 화산은 2013년부터 간헐적으로 분출해왔습니다. SBS 2015.06.03 14:59
아프간서 구호단체 직원 9명 괴한 총격에 피살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 주에서 무장괴한이 한 구호단체 숙소를 습격해 직원 9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 2시 체코에 본부를 둔 구호단체 '피플 인 니드' 직원 숙소에 괴한이 들어와 구호요원, 운전사, 경비원 등 모두 9명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인터넷 매체 카마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4:13
메르스 확산 우려로 타이완 한국 방문객 감소할 듯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이 우려되면서 이번 여름 타이완의 한국 방문객 수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전문채널인 TVBS 등 타이완 매체는 타이완 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성수기인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타이완 단체 관광객 가운데 약 2천여 명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4:00
영국, 마른 모델 쓴 입생로랑 광고 금지 영국 광고심의위원회가 병약한 저체중 모델을 썼다는 이유로 입생로랑의 패션광고를 금지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광고심의위원회가 패션잡지 엘르에 게재된 입생로랑 광고를 모델이 너무 말라서 무책임하다는 이유로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3:59
수교임박 미국-쿠바 '37년만의 축구 데탕트' 미국 프로 축구단인 뉴욕 코스모스와 쿠바 대표팀이 어제 쿠바 아바나의 페드로 마레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펼쳤습니다. 미국 프로 축구단이 쿠바에서 경기한 것은 1978년 시카고 스팅의 원정경기 이후 37년만입니다. SBS 2015.06.03 13:59
[칼럼] 동아시아 국방비 경쟁 어디까지?① 최근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중국해에 인공 섬을 만들면서 이를 견제하는 미국에 대해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과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난사 군도(스프래틀리 제도, 필리핀 명 칼라얀 군도) 일대에 인공 섬을 조성하면서 무기까지 반입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해 "난사 군도는 중국의 영토이며, 중국은 군사적 방어를 위해 필요한 시설을 이들 섬에 배치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6.03 13:57
중국 유람선 선장, 7차례 기상경고에도 무리한 운항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 호의 선장이 수차례의 거듭된 기상악화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운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봉황망은 사고가 난 지난 1일 기상국은 아침 8시 30분부터 사고 발생 30분 전까지 7차례 황색 경고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03 13:49
"중국 침몰 유람선도 세월호처럼 수차례 개조" 중국 양쯔강 중류에서 침몰한 여객선이 1994년 건조 이후 수차례 개조돼 구조와 설계변경이 이뤄졌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인 펑파이 신문은 사고 선박이 여객선 관광시장이 인기를 끄는 상황에서 몇 차례 개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3:32
日헌법학자 166명 "헌법 뒤집는 새 안보법안 반대" 성명 일본 헌법학자 166명이 아베 신조 정권의 집단 자위권 법제화는 "헌법 9조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5.06.03 12:49
양쯔강 침몰 유람선 선장 '책임 방기론' 찬반 논란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선장에 대한 '책임 방기론'을 둘러싸고 중국에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호의 선장이 지난 1일 밤 침몰사고가 발생한 직후 배를 버리고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연합 2015.06.0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