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중국해 인공섬 조성 美비난 반박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섬 조성을 비난한 미국에 대해 자국의 활동이 정당한 주권 행사라며 반박했습니다. 쑨젠궈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은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남중국해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항해 자유와 관련된 문제는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5.31 16:28
미국·일본·호주 '남중국해 매립' 중국 압박 미국·일본·호주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중국에 대한 협공 전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케빈 앤드루스 호주 국방장관은 어제 싱가포르에서 3국 국방장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SBS 2015.05.31 16:27
"확진자 안나오면 혼란 없을 것" 사스경험 홍콩인 긴장 속 차분 "10여 년 전 사스로 많은 사람이 죽은 적 있어 걱정되기는 하지만, 메르스 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한 큰 혼란은 없을 거예요." 31일 오후 홍콩섬 동부 주택가인 타이쿠싱 거리에서 만난 은행원 렁모씨는 홍콩에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홍콩인들이 최근 사태에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5.05.31 16:04
시진핑 "편안할 때라도 위기 닥칠수 있다" 경각심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전방위적인 공공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사회불안 요인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연합 2015.05.31 15:58
日언론 "한일국방회담 긍정평가…본격 협력은 불투명" 일본 언론은 4년 만에 개최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일정한 진전으로 평가하면서도 한ㆍ일간 국방분야의 본격 협력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내다봤습니다. SBS 2015.05.31 15:46
美서 올해 경찰 총격으로 385명 사망…3건만 경찰 기소 미국 전역에서 올해 들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이 38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하루에 2.6명꼴로 경찰 총에 숨진 것으로, 지난 10년간 하루 평균 1.1명이 경찰 총격으로 숨졌다는 정부 통계의 2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SBS 2015.05.31 15:34
파키스탄 발루치 분리주의단체, 버스승객 납치 22명 살해 파키스탄에서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버스를 공격해 22명을 살해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29일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 마스퉁 지역에서 무장괴한 20여명이 버스 2대를 세운 뒤 30여 명의 승객을 내리게 해 납치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이 31일 보도했다. 연합 2015.05.31 14:44
[월드리포트] "빵즈(한국인) 내쫓아라!"…메르스로 되살아난 '반한·혐한' '한궈빵즈!' 요 며칠 중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예상하시다시피 메르스의 공포를 타고 중국에서 반한 기류가 거세게 흐르고 있습니다. SBS 2015.05.31 14:24
동영상 기사
중국·홍콩, 메르스 확진자 접촉 가능성 65명 격리 중국과 홍콩당국은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김 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65명을 모두 격리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김 씨가 지난 26일 인천을 출발해 홍콩을 거쳐 중국 광둥 후이저우시에 도착할 때까지 김 씨와 가깝게 접촉한 사람들입니다. SBS 2015.05.31 12:19
메르스 확진자 경유 홍콩서 '건강 속인 여행자 처벌' 목소리 중국 당국으로부터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김 씨가 홍콩 공항에서 메르스 환자 접촉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 상태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여행자를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5.3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