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의 '오사카시 폐지안' 주민투표서 부결 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이 추진해온 오사카 행정구역 재편안이 오늘 주민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습니다. NHK는 오사카 시민 대상 주민투표의 개표가 99% 진행된 가운데, 반대가 70만 3천 953표로, 찬성 69만 2천 801표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7 23:55
론스타와 '5조 원대 국가소송' 금주부터 본격 증인심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5조 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을 심리 중인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증인 심문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5.17 23:28
로힝야족 난민 위기에 아세안 '불간섭 원칙' 깨질까 로힝야족 난민 사태로 국제사회의 비난에 직면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불간섭 원칙'을 깨고 적극 개입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번 사태의 발단인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지속적인 박해를 멈추지 못하면 130만 명으로 추정되는 로힝야족이 앞으로도 계속 목숨을 걸고 바다로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합 2015.05.17 23:27
'횡령 도주' 러시아 전 갑부, 캄보디아서 추방·송환 러시아와 인터폴이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러시아 기업인 세르게이 폴론스키가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자국으로 추방됐다고 캄보디아 일간 프놈펜 포스트와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7 22:53
첫 팔레스타인 출신 성인…교황 시성식 거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팔레스타인 출신 수녀 2명에 대해 시성식을 거행했습니다. 초기 기독교 시대 이후 이 지역에서 성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15.05.17 22:48
"미군 특수부대 급습으로 IS 핵심간부 4명 사살" 미군 특수부대의 첫 기습 지상작전으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대원 32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라미 압델 라만 관측소장은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한 IS 대원 32명 중에는 4명의 간부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5.17 22:45
이집트, 테러단체 알마크디스 조직원 6명 사형 집행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주로 활동하는 테러단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 조직원 6명에 대한 사형이 오늘 집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교정 당국은 알마크디스 조직원 6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5.17 22:44
인도서 국기원컵 태권도 대회 열려…1천500명 참가 인도 뉴델리 티아그라지 실내 체육관에서 사흘 일정으로 국기원컵 인도태권도대회가 개막했습니다. 품새와 겨루기 개인전, 5인조 단체전, 태권 체조로 구성된 이번 대회엔 수도 뉴델리 외에도 마하라슈트라와 카르나타카, 라자스탄을 비롯한 인도 전역에서 1천500명이 참가했습니다. SBS 2015.05.17 22:43
시리아 정부군, 유적도시 팔미라 재탈환…IS 철수 시리아 정부군이 오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가 장악했던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를 다시 탈환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와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7 22:42
중국, 9년 만에 공무원 봉급 인상…4천만 명 혜택 4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 공무원들의 임금이 다음 달부터 평균 300위안, 약 5만 2천500원씩 오른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12일 국무원이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화상회의에서 올해 6월 말 이전에 각 지역의 봉급 조정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SBS 2015.05.17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