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이후 카트만두서 주민 90만 명 '탈출' 네팔 대지진 발생 이후 수도 카트만두 인구가 3분의 2로 줄어들었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들은 지난달 25일 지진 발생 이후 카트만두에서 여진의 공포에 시달리다가 고향마을의 피해복구를 지원하려고 주민 90만 명이 거주지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5.06 09:27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 분출 재개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다시 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흰 연기를 내뿜으면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06 09:14
유엔 일본 대사 아베처럼 사죄없이 '깊은 후회'…독일 대사 "용서 구한다"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행사에서 가해국인 일본과 독일이 대비되는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주재 일본대사는 일본이 전쟁 중 저지른 비인도적 행위에 관해 지난달 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근 연설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죄 없이 모호하게 반성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SBS 2015.05.06 09:13
대기오염 심할수록 '뇌의 노화' 심해져 대기 오염이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뇌졸중협회 학술지 '뇌졸중' 5월호에는 60세 이상 남녀 943명을 대상대로 대기 오염과 뇌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이 실렸습니다. SBS 2015.05.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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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징용자 유족 "日 유네스코 등재? 정부 뭐 했나 섭섭해" ▷ 한수진/사회자: 조선인 강제 징용의 한이 서린 일본의 산업 시설들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시설을 산업화의 상징으로만 부각시켰고 조선인 수만 명이 끌려간 역사는 끝내 외면했습니다. SBS 2015.05.06 08:58
칭다오, 한국 여성 구한 버스 안내양 화제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버스 안내양이 기지를 발휘해 한국인 여성을 구해 화제다. 6일 칭다오석간에 따르면 칭다오 305번 버스 안내양인 톈샤오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버스가 궈멘류창 부근에 도착할 때 20대 한국인 여성 승객이 '악' 소리를 내며 쓰러지는 것을 발견했다. 연합 2015.05.06 08:57
'세기의 대결' 판정에 뿔난 훈센 총리 "내기서 진 돈 못 줘" 스포츠광으로 알려진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 3일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의 패배로 끝난 '세기의 대결' 판정 결과에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SBS 2015.05.06 08:54
LA 한인타운 노래방 '된서리'…도우미 불법영업 타깃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에서 영업 중인 노래방이 현지 경찰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LA 시 경찰국 올림픽경찰서는 최근 노래방과 소주방, 카페 등 주류판매업소들을 상대로 불시 단속을 벌였습니다. SBS 2015.05.06 08:47
'구호 손길 가장해…' 네팔 여성 노린 인신매매 기승 대지진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네팔의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네팔에서 지진으로 초토화된 지역에 사는 수만 명의 젊은 여성들이 남아시아 일대 사창가와 연계된 인신매매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06 08:40
도망자 인생 56년…끝내 꼬리 밟힌 미국 탈주범 곧 여든을 바라보는 미국의 한 노인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56년간 이어온 도망자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5일 CBS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보안관실의 북부 오하이오 주 미제 사건 폭력 탈주범 전담반은 교정 시설을 탈출한 혐의로 올해 79세인 프랭크 프레시워터스를 4일 플로리다 주 멜버른에서 체포했습니다. SBS 2015.05.0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