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범죄자 55%가 이혼 등 혼인 불안정 상태" 양모씨는 동거남이 지방에 돈을 벌러 내려가자 10대였던 그의 딸 3명의 양육을 떠안게 됐다. 아이들은 양씨를 '엄마'라고 부르며 따랐지만, 이들을 고시텔이나 반지하 원룸에 살도록 했다. 연합 2015.05.04 11:57
만취 상태로 563t 유조선 운항한 선장 적발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4일 술을 마시고 유조선을 운항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오전 4시께 혈중 알코올 농도 0.168% 상태로 남해군 미조항 남쪽 해상에서 563t 석유제품 운반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5.04 11:39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보이스피싱조직 등친 20대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대포통장에 들어간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대구 강북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된 최 모씨는 지난해 11월 17일 한 모군 등 2명의 통장과 체크카드를 모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겼습니다. SBS 2015.05.04 11:39
'삼성·LG·애플까지…' 짝퉁 스마트폰 제조 조직 검거 중고나 고장 난 스마트폰에 중국에서 들여온 짝퉁 부품을 조립해 새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으로 애플·삼성전자·LG전자 등의 스마트폰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씨, 제조총책 송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제조기술자, 휴대전화대리점 업주, 장물업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5.04 11:38
"학교장 참석한 폭력대책위의 학생 징계는 무효" 학생 징계를 의결, 요청하는 교내 자치기구에 교장이 참석했다면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어 그 징계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4일 법원에 따르면 2013년 11월 구리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학생 상담 중에 6학년 B군과 C양이 교제하면서 키스 등 초등학생으로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합 2015.05.04 11:35
"진짜 백수오도 갱년기 증상 개선효과 검증 부족" '가짜 백수오' 파문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진짜 백수오'의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도 제대로 검증받지 않아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15.05.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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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김진태 의원 "담뱃갑 경고 그림? 효과 없을 것" ▷ 한수진/사회자: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의 의무화 관련 법안은 그동안 11번이나 발의됐지만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죠. 그런데 지난 금요일 이 법안이 국회 법사위 법안 심사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SBS 2015.05.04 11:22
"등산할 때 조심하세요"…등산객 차털이범 쇠고랑 경북 칠곡경찰서는 4일 등산객이 세워둔 차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이 모씨를 구속했다. 이 씨는 지난 3월 15일 칠곡군 동명면 가산산성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문을 열고서 현금 25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등산객이 이곳에 세워둔 차에서 3회에 걸쳐 360만 원을 턴 혐의다. 연합 2015.05.04 11:13
사찰 불전함에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전국의 사찰을 돌며 불전함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절에 침입해, 절단기로 불전함을 부수고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8차례 걸쳐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5.04 10:56
잠든 취객 상대로 금품 빼앗은 일당 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든 시민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다섯 달 동안 의정부 시내 유흥가를 돌아다니며 48살 김 모 씨 등 취객 11명에게서 귀금속 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5.0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