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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파도에 여객선 좌초…24명 전원 구조 남미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한 작은 섬에서 여행객 등 2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이 좌초됐습니다. 여객선 한 척이 섬 한 편에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SBS 2015.04.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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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231톤 덮친 마을…검은 잿더미 '폭삭' 남아메리카 끝자락에 있는 칠레의 칼부코 화산의 폭발 장면입니다. 촬영하던 휴대전화가 흔들릴 정도로 엄청난 폭발이었는데요, 분출된 연기가 하늘 끝까지 치솟고 화산재는 근처 마을을 덮쳤습니다. SBS 2015.04.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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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한 척으로 5년째 세계일주 항해 중 5년 동안 작은 카약 한 척으로 세계를 항해하고 있는 40대 여성이 있습니다. 남자들 틈에 둘러싸여 짐을 꾸리고 있는 여성은 올해 46살의 호주인 샌디입니다. SBS 2015.04.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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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미국 방문 일정 시작…의회 연설 주목 아베 일본 총리가 미국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29일 일본 총리로선 처음으로 미국 의회 연설에 나서는데 여기서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SBS 2015.04.27 08:05
아베 '과거사 사죄하라' 압박속 7일간 방미일정 시작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미국 동부 보스턴 로건공항을 통해 입국, 장장 7박8일의 미국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일본 현직 총리로는 9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 형식으로 미국을 찾은 아베 총리의 발걸음은 전후 70년을 맞아 동맹격상을 통한 '미·일 신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는 한편 과거사에 진정 사죄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제약없는 '보통국가화'에 대한 주변국의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연합 2015.04.27 08:04
日, 아베 방미 맞춰 홍보회사 고용…'왜곡된 역사관' 전파 논란 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 및 사상 첫 미 의회 합동연설에 맞춰 대형 홍보회사를 고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민주·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25명이 일본의 침략 전쟁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등에 대한 아베 총리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연판장을 돌리는 등 미국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대응 논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미국 조야에 아베 정부의 '왜곡된 역사관'과 '억지 주장'을 교묘히 전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SBS 2015.04.27 08:03
그리스 등반대, 네팔서 도둑 맞은 덕에 화 면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던 그리스 등반대가 네팔에서 도둑을 맞은 것이 '전화위복'이 되면서 대지진의 화를 면했습니다. 그리스 공영TV 네리트는 26일 그리스 산악인 9명이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가 가이드를 맡은 셰르파가 돈을 훔쳐 달아나는 바람에 에베레스트 등정을 포기하고 대지진 발발 전날 귀국함에 따라 다행히 화를 모면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4.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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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이 폐허로…관광산업 큰 타격 강력한 지진에 신들의 땅이라고 불렸던 네팔의 왕궁을 비롯한 불교 유적이 처참하게 파손됐습니다. 국가 경제에서 관광 산업 의존도가 컸던 네팔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SBS 2015.04.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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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부상자 3명 이송…추가 피해 우려 지금까지 확인된 한국인 부상자 세 명은 헬기로 이송돼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는 한국 여행객은 1천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우리 공관이 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SBS 2015.04.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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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희생자 5천 명 이를 수도"…맨손 구조 네팔을 뒤흔든 대지진의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이 5천 명이 넘을 거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여진 때문에 구호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걸로 보입니다. SBS 2015.04.27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