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 유학생들 "마음은 고국에…도울 방법 없어 갑갑" "고향에 있는 친구들이나 이웃들과 전화가 될 때마다 울면서 보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는 이들의 얘기에 한국에 있는 제 마음도 함께 무너져 내립니다." 네팔 지진 발생 사흘째인 오늘 이역만리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네팔 유학생들 역시 좌불안석입니다. SBS 2015.04.27 14:45
"전기온풍기 설치해주겠다" 2억여 원 가로챈 50대 구속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농민을 상대로 전기온풍기를 설치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감귤 농가 등에 "비닐하우스 안에 전기온풍기를 설치해주겠다"며 전기 승압을 위한 한국전력 불입금 명목으로 수백만∼수천만 원을 받고서는 공사는 해주지 않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피해자 9명으로부터 2억 7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4.27 14:43
검찰 '뇌물수수 혐의' 김포도시공사 간부 수사 경기도 김포도시공사의 한 간부가 지역 내 도시개발사업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관련 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어치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SBS 2015.04.27 14:39
여중생 상대 '바바리맨' 교육공무원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27일 여학생을 따라가 추행하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 연합 2015.04.27 14:37
광주·전남 거주 네팔인들, 모금 운동하기로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27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광주네팔인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진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일대를 강타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팔인들이 하나둘 교회에 모여 서로의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한편 대책을 논의했다. 연합 2015.04.27 14:30
'나 국정원 전직 국장인데'…경력 사칭 1억 3천만 원 뜯어 국가정보원 전직 국장과 청와대 사정팀 근무 경력 등을 사칭해 억대의 돈을 뜯은 5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서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27 14:30
포항해경, 어선 불법 개조한 선주 2명 입건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허가없이 어선을 개조한 혐의와 박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올들어 자기 배인 D호 내부 공간과 선미 부분을 임의로 확장하는 등 불법 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4.27 14:28
여행자 탈출 아우성…일부는 구조가세 네팔 대지진 사망자 수가 3천200명을 넘은 가운데 여진의 공포가 계속되면서 외국인 여행객들이 네팔을 떠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일부는 대지진의 참혹한 피해를 목격하고는 병원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에 가세하는 등 인간애를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SBS 2015.04.27 14:26
김해시 수돗물 불소 농도 '들쑥날쑥' 경남 김해시가 시행하는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매달 들쑥날쑥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수장 수돗물 검사 결과 자료를 보면 2013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관내 삼계·명동정수장의 월별 불소농도는 적정 농도에 해당하지 않는 0.17ppm부터 0.96ppm을 기록했다. 연합 2015.04.27 14:24
펀드매니저 결탁 불법채권거래 증권사 7곳 압수수색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직원들이 결탁해 불법적인 채권거래를 한 혐의로 서울 여의도 소재 증권사 7개 본점을 압수수색… SBS 2015.04.2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