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가려고' 26개월 아들 살해…항소심 무기징역 구형 인터넷 게임을 하러 외출하는데 방해된다며 생후 26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20대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 모씨에게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SBS 2015.04.16 16:25
검찰, 구본영 천안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검찰이 최근 구본영 천안시장의 비서실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1부는 지난 8일 오전 구 시장 비서실에 수사관을 보내 비서관의 책상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개인 서류 등을 압수수색 했다. 연합 2015.04.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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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취재파일] 세월호 1년 - 우리는 왜 그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을까? ②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월호 1주기 특집 팟캐스트 '세월호 1년 - 우리는 왜 그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을까?' 2부입니다. SBS 2015.04.16 16:03
팽목항 분향소 폐쇄…박 대통령, 방파제서 대국민발표문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1주기인 오늘 세월호 참사 발생 해역 앞인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5월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를 위해 찾은 이후 11개월여 만의 방문입니다. SBS 2015.04.16 15:59
[취재파일] '촌지 교사' 현장서 적발…총리실 감사관 들이닥친 이유는? 촌지 받다 현장에서 적발된 담임교사 2명 지난 9일 오후 4시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학교 2학년 담임교사 61살 A씨가 교실에 찾아온 학부모로부터 백화점 상품권과 미용실 무료 시술권 등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된 건데요, 비슷한 시각에 바로 옆 교실의 담임을 맡고 있던 60살 B 교사 역시 학부모로부터 명품 브랜드 파우치백과 화장품 등 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다 적발됐습니다. SBS 2015.04.16 15:46
"속옷 사줄게"…여기자 희롱 인천 구청 간부 징계 인천 구청의 한 간부가 근무시간에 낮술을 마시고 여기자에게 속옷을 사주겠다고 희롱했다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모 구청 간부 A씨는 지난달 말 점심때 술을 마신 뒤 평소 안면이 있는 여기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속옷을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SBS 2015.04.16 15:43
새누리당-경남도 당정 협의회 '돌연' 연기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경남도와 당정 협의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당은 전체적인 정치 일정을 고려해 15일 도당 사무처 내부 회의를 거쳐 이런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5.04.16 15:40
섬 장례풍습 '초분' 재현…18일 완도 청산도서 아름다운 자연과 섬 고유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전남 완도 청산도에서 이번 주말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완도군은 슬로걷기 축제 한창인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슬로길 1코스 서편제길 정자쉼터에서 청산도 전통 장례인 '초분' 제작 절차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재현 행사를 엽니다. SBS 2015.04.16 15:37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살던 독거노인 새삶 찾아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홀로 생활하던 70대 노인이 희망복지지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새 삶을 찾았습니다. 김해시에 따르면 정 모 할머니는 주촌면 내삼리 농로 주변에 친척이 마련해준 소형 트럭을 세워두고 짐칸에서 3년여 전부터 거주해왔습니다. SBS 2015.04.16 15:23
장학금 1천만 원 기부한 환경미화원 양해숙씨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29년째 일하는 환경미화원이 대학에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거금'을 선뜻 내놓은 주인공은 이 대학 총무과 소속 57살 양해숙씨입니다. SBS 2015.04.1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