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단지 한밤 화재에 '폭싹'…'펑펑' 전쟁터 방불 "자다가 연기가 난다는 말을 듣고 일어나 보니 중고차에 불이 붙은 것이 보였고 바람이 불 때마다 시뻘건 불길이 확 번졌어요." 오늘 오전 1시 53분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큰불이 난 뒤 인근 건물 경비원 최 모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SBS 2015.04.03 09:17
전화대출사기단 가담 가정주부 4명 검거 전화대출사기단에 가담한 48살 박 모 씨 등 가정주부 4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사기 혐의로 붙잡아 박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경남 마산동부경찰서가 밝혔습니다. SBS 2015.04.03 09:13
[슬라이드 포토] 부산 자동차매매단지서 큰 불…차량 570대 불 타 부산에 있는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큰 불이 나 차량 57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수십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5.04.03 08:47
강풍에 태백 아파트 지붕 무너져…밤사이 곳곳서 피해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백의 한 아파트 함석지붕이 무너지는 등 밤사이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강원 태백시 황지동의 한 아파트 함석지붕이 강풍에 날아갔습니다. SBS 2015.04.03 08:33
밖에서 멀쩡하던 아들, 집에선 폭군…두 얼굴의 20대 밖에서는 멀쩡했지만 집에만 오면 가족에게 주먹을 휘둘러온 20대가 폭행을 견디다 못한 가족의 신고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A씨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진 못했지만, 이웃에게는 친절하고 호감 가는 청년이었습니다. SBS 2015.04.03 08:04
80대 실향민 '주인없는 유산 13억' 가로챈 일당 덜미 상속받을 사람이 없어 국고로 환수되려던 유산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중에는 망자의 5촌 조카도 끼어 있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강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3 07:57
군부대서 몰래 포탄 훔치다 폭발로 부상…집행유예 선고 군부대 사격장에 몰래 들어가 불발탄과 연습탄 등을 훔친 남성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2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변 모 씨와 라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4.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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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만 2.5년 허비…초기 치료 놓친다 치매는 조기에 치료하면 비용과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선 치매가 발병해 첫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2년 반이나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4.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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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고·영훈국제중, 청문 대상 학교 확정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학교가 지정 취소를 가리는 청문 대상 학교로 확정됐습니다. 이달 중순에 열리는 청문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SBS 2015.04.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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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 위해 매맞는 동물…학대 방지 법은 낮잠 동물들을 쇼에 출연시키기 위해서 조련을 한다며 전기 충격기에 매질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련행위 자체를 학대행위로 간주해 처벌하는 법안이 제출됐는데 1년 7개월째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SBS 2015.04.0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