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서 금품받은 혐의 50대 숨진 채 발견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50대 조합원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북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30분께 영천에 사는 A씨가 집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A씨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5.04.02 11:23
검찰 '불법자금' 옛 통진당 사무총장 집 압수수색 옛 통합진보당의 불법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안동섭 옛 통진당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 5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보관하고 있는 옛 통진당의 회계 자료와 당직 관련 서류들을 확보했습니다. SBS 2015.04.02 11:22
세월호 특위, 해수부 시행령 입법예고 철회요구 결의안 의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달 말 해수부가 입법예고한 특별법 시행령 철회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세월호 특위는 오늘 긴급 전원위원회에서 조사위원 14명 가운데 찬성 10명, 반대 4명으로 시행령 철회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5.04.02 11:15
'조폭 동원 협박' 전 인천 중구청장 동생 구속 공갈 혐의로 실형을 받은 전 인천 중구청장의 동생이 폭력조직원을 동원해 형의 범죄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모 전 인천 중구청장의 동생 김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2 11:12
비번 적힌 통장, 인증서 담긴 USB 노린 '사무실 전문' 도둑 경기 과천경찰서는 빈 사무실에 침입, 허술하게 관리되는 공용 통장의 허점을 이용해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한 세무법인 사무실에 철사로 잠금장치를 풀고 침입해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수도권 일대 상가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6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4.02 11:02
SM엔터 '시원' 상표등록 소송서 '시원스쿨'에 패소 내려받기 가능한 전자 출판물 등을 지정상품으로 한 SM엔터테인먼트의 '시원' 상표와 온라인영어회화 전문 서비스인 '시원스쿨' 상표에 유사성이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5.04.02 11:02
'10억 매출 불법게임장 뒤에는'… 경찰·변호사 비호가 있었다 7개월 동안 매출 10억 원, 하루 매출 1천만 원. 조직폭력배 4명이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광주 북구 유흥가 일대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8개소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수익입니다. SBS 2015.04.02 11:00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책임자들 항소심도 '실형' 지난해 2월 발생한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금고 등의 형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2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공사 설계·감리 책임자 이모씨와 장모씨에게 금고 1년 6개월과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연합 2015.04.02 10:59
'남자관계 의심'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중형 수원지법 형사12부는 말다툼 끝에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경위와 결과에 비춰 죄질이 나쁘고 범행 이후 평소 관계가 없던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가 감금하고 협박한 것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묻지마, 보복 범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연합 2015.04.02 10:56
울산 정류장서 버스 3중 추돌…20여 명 경상 2일 오전 9시 46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 법원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정류장으로 진입하던 좌석버스가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앞으로 밀린 시내버스가 또 다른 버스를 들이받는 3중 추돌로 이어졌다. 연합 2015.04.0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