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때 가슴에 박힌 포탄 파편 48년간 안고 살아" "4·3사건 때 가슴에 박힌 포탄 파편이 남아있는 줄도 모르고 48년 동안이나 살아왔으니..." 31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주4·3사건 제67주년을 앞두고 열린 증언 본풀이 마당에 나온 김순혜 할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4·3의 광풍에 부모형제 등 가족들을 잃고 후유장애를 겪었던 지난 삶의 아픔들을 담담하게 풀어놨다. 연합 2015.03.31 18:42
전자발찌 차고도 3차례나 성범죄 20대 검거 전자장치를 찬 채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밤늦게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28살 홍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5.03.31 18:32
귀가 중 납치 30대 여성 19시간만에 무사히 구출 대구에서 집으로 가던 중 납치를 당한 30대 여성이 19시간여만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이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운 뒤 달아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31 18:30
'조건만남 여중생 살해' 피의자 20일 전 비슷한 범행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중생을 목 졸라 죽인 혐의를 받는 김 모씨가 20일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채팅으로 만난 A씨와 성관계를 맺은 후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3.31 18:25
밀물에 들어온 상괭이 썰물 때 못 나가…폐사 어제 경남 거제시에서 발견된 상괭이가 발견 이틀만에 구조됐지만 결국 폐사했습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와 부산아쿠아리움은 오늘 오후 거제시 연초면 수중에서 상괭이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으나 그 직후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31 18:24
대구 여성 납치범 부산서 검거…피해자 무사히 구출 대구에서 여성 1명을 납치했던 피의자 3명 가운데 1명이 부산에서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과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부산시 남구 우암동 7부두 주변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납치 피의자 차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SBS 2015.03.31 17:32
'안창호? 윤치호?'…애국가 작사자는 누구인가 수십 년간 '작자 미상'으로 알려진 애국가 가사를 누가 지었는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한 내용을 공유하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흥사단애국가작사자규명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흥사단애국가작사자 연구논문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SBS 2015.03.31 17:31
박범훈 前수석 '편법증여' 의혹 중앙국악예술원 가 보니 "재작년 여름에는 관광버스 여러 대가 들어가는 걸 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못 본 것 같아요. 아침 산책길에 지나가봐도 인기척이 없고..."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이 사단법인 중앙국악예술협회로부터 편법 증여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소재 중앙국악예술원. 연합 2015.03.31 17:22
'출입증 요구' 인천항 보안 직원 폭행 40대 벌금형 인천지법 형사12단독 조동은 판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부두를 관리하는 인천항 보안 직원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5.03.31 17:08
하차 완료 전 출발…승객 상처입힌 택시기사 벌금형 대구지법 제7형사단독 김도형 판사는 승객이 내리는 중인 데도 차량을 출발시킨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오모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5.03.3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