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골프장 부킹권' 사기 판매 40대 덜미 경기 이천경찰서는 인터넷에 "골프장 부킹권을 양도한다"는 글을 올리고 돈만 챙긴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골프 사이트에 골프장 부킹권을 양도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39살 안 모 씨 등 20여명으로부터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30 15:29
무상급식 공조 깨지나…충북도-교육청 비용분담 협상 난항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무상급식비 분담액을 놓고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무상급식비 총액의 40%에 가까운 인건비 분담 주체를 둘러싸고 두 기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연합 2015.03.30 15:26
단품보다 비싼 행사 묶음가격?…홈플러스 '촌극' 지난 26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을 찾은 직장인 김 모 씨는 꽁치 통조림 진열대에서 가격표를 비교하며 물건을 고르다 자신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동원 꽁치' 통조림 한 개 가격은 1천990원, 바로 옆 ' 행사 상품' 라벨이 붙은 2개 묶음 제품값은 4천500원이었습니다. SBS 2015.03.30 15:19
고리원전 앞 길천마을 주민 '집단 이주' 요구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마을 주민 200여 명이 오늘 고리원자력발전소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집단이주를 요구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세계 어디에도 원전이 이렇게 마을과 근접한 곳이 없다"며 "원인을 제공한 한국수력원자력과 정부, 자치체도 원전주변지역을 장기간 방치하고 주민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3.30 15:16
'용돈 달라' 떼쓰다 80대 노모 목 졸라 살해 후 방화 서울 성동경찰서는 80대 노모에게 용돈을 달라며 말다툼하다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5분께 성동구 하왕십리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윤모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일회용 라이터로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3.30 15:14
'용돈 달라' 떼쓰다 80대 노모 목 졸라 살해 후 방화 서울 성동경찰서는 80대 노모에게 용돈을 달라며 말다툼하다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쯤 성동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82살 윤 모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일회용 라이터로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30 15:11
세월호 가족,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선체 인양 요구 세월호 피해 가족들과 시민단체들이 최근 입법예고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가 입법예고한 시행령안은 특조위의 조사권을 무력화하고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3.30 15:06
경북 영주 초등학교 급식실에 불…자체 진화 30일 오후 1시 42분께 경북 영주시내 모 초등학교 급식실에 불이 나 전기 제품 일부를 태우고 바로 꺼졌다. 급식이 끝난 시간에 불이 났으나 이곳에 있던 영양사, 조리사 등은 바로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연합 2015.03.30 14:57
이번엔 교육공무원 바바리맨…여고생에 성추행·음란행위 중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교복 차림의 여고생을 상대로 성추행 및 음란행위 등 '바바리맨' 짓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5.03.30 14:56
서울 내곡동 화훼단지에 불…재산피해 1억5천 오늘 오후 2시 5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의 한 시간… SBS 2015.03.30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