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차장 사칭 보험설계사 상대 사기…50대 구속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여성 보험설계사에게 접근해 보험상품에 가입할 것처럼 속인 뒤 소액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5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2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역사 주변에서 한 여성 보험설계사에게 접근해 대기업 건설사 차장을 사칭하며 단체 보험에 가입할 것처럼 속인 뒤 헤어질 때 50만 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9 09:56
가거도 헬기 추락 1주일째…동체·실종자는 어디에 전남 신안 가거도 앞바다 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지 7일째를 맞고 있지만 수색 작업이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서는 해경과 해군 함정, 민간 어선 등 47척이 해상 수색을 하고 있으며 항공기 5대도 기상 여건에 따라 항공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5.03.19 09:49
"폭발물 설치"…10대 지적장애인들 허위신고로 판명 "세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10대 지적장애인 2명의 허위 신고로 확인됐다. 19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20분께 김천의 한 세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119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들어왔다. 연합 2015.03.19 09:27
안성 모 고교 계좌서 수천만 원 빠져나가…경찰 수사 경기도 안성의 한 고등학교 은행 계좌에서 수천 만원이 불법 이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소재 모 사립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A씨가 인터넷을 통해 학교 자금 관리 계좌를 살펴보던 중 계좌에서 5천만 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5.03.19 09:25
사기도박 들통나면서 판돈마저 못 챙겨…8명 입건 사기도박을 하던 일당과 이들에게 겁을 줘 판돈을 챙긴 도박꾼이 한꺼번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인 등을 상대로 사기도박판을 벌인 혐의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9 09:25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건물 내진기준 미달…보강 요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건물 벽 일부가 내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돼 내진성능 보강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9 09:14
현대차 정규직 판결 최병승 씨 800일째 '출근 거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출신으로 사상 첫 정규직 확정 판결을 받았던 최병승 씨가 회사로부터 정규직 채용 통보를 받고도 오늘 현재 800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5.03.19 09:11
청소년 10명 중 3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있다" 9살에서 17살 사이 아동 청소년 10명 중 3명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술, 담배, 도박 등 비행 행동을 한가지 이상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3.19 09:10
20대, 소방서 앞에서 분신…병원 이송 오늘 새벽 6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소방서 남부119센터 앞에서 27살 이 모 씨가 분신했습니다. 이 씨는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가 119센터 당직자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3.19 09:09
새아빠 이름 학교생활기록부에 올릴 수 있다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재혼한 부모 이름을 모두 쓸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최근 각 시·도교육청에 보낸 '201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자료에서 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부모 인적사항의 기재방식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5.03.19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