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도착 터키 여객기서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알마티에 도착한 여객기에서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알마티 국제공항에 착륙한 터키항공 소속 여객기의 카자흐 국적 탑승객 세르게이 바르시니코프가 에볼라 의심증상으로 긴급 이송됐다며 바르시니코프와 동행한 러시아 국적의 블라디미르 루젠코는 격리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15 18:47
"힐러리 집에는 서버가…" 오바마 또 '전방위 농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 한 번 유머감각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중견언론인 모임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소재로 삼아 재치있는 농담을 쏟아냈다. 연합 2015.03.15 18:46
파키스탄서 성당·교회에 자폭 테러…10명 사망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주의 주도 라호르의 기독교도 집단 거주지역에서 현지시각 오늘 오전 11시 반쯤 가톨릭 성당과 개신교 교회를 노린 자폭테러가 벌어져 10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SBS 2015.03.15 18:45
아베 외교책사 야치, 미국행…정상회담 조율 예정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인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이 미일 정상회담 등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야치 국장은 오는 18일까… SBS 2015.03.15 18:45
우크라 동부지역 자치권 허용 법안 의회 제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광범위한 자치권이 부여되는 동부 지역 목록 확정에 관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대통령궁이 밝혔습니다. '특별 자치권이 부여되는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 지역, 도시, 마을 확정에 관한 법안'이란 제목이 붙은 이 문서는 의회 심의를 거쳐 조만간 채택될 예정입니다. SBS 2015.03.15 18:44
인도서 70대 수녀 집단 성폭행…"종교적 무관용" 우려 인도에서 70대 수녀가 집단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인도 가톨릭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성범죄가 아니라 가톨릭 등 인도 내 소수 종교를 겨냥한 조직적 공격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3.15 17:50
美 공화 잠룡 젭 부시도 주지사 시절 개인 이메일 사용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젭 부시가 플로리다 주지사 시절 안보 문제 등 민감한 사안에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보도했다. 연합 2015.03.15 17:48
중국군, '오폭사건' 미얀마 국경지역 전력 증강 중국군이 미얀마 공군의 오폭으로 자국민 사망 사건이 발생한 중국-미얀마 국경지역에 대한 전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와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오폭사건이 발생한 이후 중국군 헬기와 전차 등이 윈난성 국경지역으로 속속 이동하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SBS 2015.03.15 14:41
"중국당국, 궈보슝 전 군사위 부주석 조사 중" 낙마한 쉬차이허우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함께 '군 부패의 양대 몸통'으로 불리는 궈보슝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5 14:29
리커창 중국 총리 "日지도자 역사 직시해야" 리커창 중국 총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본 지도자들을 향해 "역사를 직시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리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직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인민의 항일 전쟁' 및 '세계 반 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인 올해를 중일 관계의 '시험대'이자 기회라고 규정하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SBS 2015.03.1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