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티크리트 전투가 이라크에 약이 될까? 독이 될까? 3월 1일 이라크가 북서부에 있는 티크리트 탈환에 나섰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가 지난해 6월부터 장악한 지역입니다. 이라크 정부군 3만 명에 시아파 민병대, 수니파 무장조직도 투입됐습니다. SBS 2015.03.04 09:59
[월드리포트] "그들 만의 빌딩 숲"…뉴욕 성냥갑 아파트의 비애 호들갑스럽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뉴욕의 언론에는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매물로 내놓았다는 맨해튼의 호화 아파트 가격이 큰 화제가 됐다. 4천8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5백30억 원에 달하는데 뉴저지 쪽에서 차를 몰고 통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허드슨 강변의 '트럼프 플레이스'에 있는 아파트였다. SBS 2015.03.04 09:51
호주 코알라 급증에 '골머리'…700마리 안락사 호주 빅토리아주는 코알라 개체 수 급증으로 약 7백 마리를 안락사시켰습니다. 주요 코알라 서식지인 빅토리아주 케이프 오트웨이에서 코알라 686마리를 상대로 2013년과 2014년 모두 3차례에 걸쳐 안락사가 이뤄졌다고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04 09:50
미국 중부군사령관 "미 지상군 투입없이도 IS 격퇴 가능" 미국은 지상군 투입 없이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로이드 오스틴 미 중부사령부 주장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오스틴 사령관의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증언에서 지난 7개월간에 걸친 미군과 연합군의 공습작전 이후 IS는 이라크와 시리아 내에 확보한 지역을 통치 유지할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IS는 결국 이라크와 시리아의 대리 무장 세력에 의해 축출될 것으로 장담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03.04 09:28
'날갯짓 멈추고 접고'…비둘기가 장애물 통과하는 법 비둘기는 날다가 좁은 쇠창살 같은 울타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까? 이에 대해 과학자들이 "비둘기들은 통과할 쇠창살 간격을 보고 비행 효율성을 택할지, 안정성을 택할지 순간적으로 판단해 비행 전략을 선택한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SBS 2015.03.04 09:20
일본 후쿠시마 주민 73% "방사성 물질 불안"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거의 4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현 주민의 70% 이상이 여전히 방사능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3.04 09:12
블룸버그 "한국, 올해 경제 '고통지수' 세계 4번째로 낮아" 우리 국민이 올해 세계 주요국 국민 중 경제적으로 가장 덜 고통스러운 축에 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고통지수&… SBS 2015.03.04 09:08
일본 외무성 홈피에 '한국과 기본가치 공유' 표현 삭제 일본 외무성은 홈페이지의 한국 소개 내용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외무성 홈페이지의 '최근의 일한관계' 항목에서 '우리나라와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나라'라는 종전 한국 소개 문구가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로 최근 대체된 것으로 3일 확인됐습니다. SBS 2015.03.04 09:01
'NSA 폭로' 스노든, 조건부 미국 귀국 의향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무차별 개인통신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전 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조건부 귀국의사를 보였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미국 언론들은 스노든의 변호인 아나톨리 쿠체레나의 말을 인용해 스노든이 "합법적이고 공정한 재판을 받는다는 보장이 있다는 조건 아래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3.04 08:04
일본, EU 부대에 사상 첫 자위대 파견 검토 일본이 유럽연합 부대의 국제평화유지 임무에 사상 처음으로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익명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 당국자들과 EU 대표단이 다음 주초 도쿄에서 만나 자위대의 EU 부대 파견과 이에 따른 법률적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3.04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