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사라지는 박쥐, 독일 베를린엔 늘어"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이번 겨울을 지내고 있는 박쥐 숫자가 모두 4천500마리가량이라고 유럽지역 전문 영문매체 더 로컬이 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문가들의 조사를 인용해 1998∼99년에는 19군데 수림지에서 약 800마리가 머무는 데 그쳤지만, 이번 겨울에는 35곳에서 이처럼 네 배 이상 숫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 2015.03.04 18:10
파리 에펠탑 상공 등에 무인기 또 나타나 프랑스 파리 주요지역 상공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또다시 나타났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10여 대의 무인기가 파리 상공에서 비행 중인 것이 목격됐다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연합 2015.03.04 17:57
넴초프 피살 사건 목격 운전자 "살해범 못 봤다" 지난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인근에서 총에 맞아 피살된 유력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 당시 정황만 추가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SBS 2015.03.04 17:44
日외무성 '한일기본가치 공유' 삭제, 아베 발언변화 반영 일본 외무성이 지난 2일을 기해 홈페이지의 한국 소개 내용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표현을 삭제한 것은 한국에 대한 아베 신조 총리의 인식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 2015.03.04 17:38
"구글·애플 웹 이용자, 보안 취약해 해킹 위험 노출" 미국 정부가 해외 수출 소프트웨어의 암호화와 관련해 한때 적용했던 규제 탓에 현재 구글과 애플의 기기로 인터넷을 쓰는 수백만 명이 해킹 위험에 노출된 상태라고 워싱턴포스트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04 16:52
인도 뭄바이, 소고기 갖고만 있어도 최고 5년형 인도 최대 경제도시인 뭄바이가 있는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소고기 도축·판매는 물론 단순히 가진 것만으로도 처벌되게 됐습니다.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은 2일 소를 도축하거나 소고기를 판매·소지하면 최고 5년의 징역이나 1만루피의 벌금으로 처벌하는 마하라슈트라 주 동물 보호법을 승인했다고 현지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04 16:34
일본 외무성 홈피에 '한국과 기본가치 공유' 표현 삭제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의 한국 소개 내용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외무성 홈페이지의 한국 개황 항목과 '최근의 일한관계' 항목에서 '우리나라와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나라'라는 종전 한국 소개 문구가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로 최근 대체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SBS 2015.03.04 16:21
중국, 핵잠수함.항모 대폭 증강한다…'군사굴기' 본격화 '강군 건설'을 기치로 전방위적 국방개혁을 추진 중인 중국 시진핑 체제가 올해 또다시 작년 보다 10% 가량 증가한 사상 최대의 국방예산을 편성하며 '군사굴기'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SBS 2015.03.04 16:19
[논설위원칼럼] 한국 ODA의 현실과 과제 ④ 최근 제가 ODA관련 칼럼을 쓴 직후 감사원의 ODA관련 감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면 우리 ODA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SBS 2015.03.04 16:18
세계 최고령 일본 할머니 117세 생일 맞아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 오사카시의 오카와 미사요 씨가 내일로 117세 생일을 맞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오카와 씨는 생일을 하루 앞둔 오늘 오사카 히가시스미요시 구의 양로원을 방문한 구청 관계자들이 축하 꽃다발을 건네자 "훌륭한 꽃"이라고 웃는 얼굴로 화답했습니다. SBS 2015.03.0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