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20일 만에 발견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지 약 20일 만에 발견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2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이모씨의 집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사회복지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5.02.26 08:27
경기경찰, 어린이집 등 아동학대 56건 관련자 66명 검거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세반 원생 13명을 밀어 넘어뜨리고 머리를 때리는 등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SBS 2015.02.26 08:26
정부3.0 '망신살'…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일시중단 '정부3.0'의 대표 서비스인 대한민국정보공개포털이 대규모 정보유출로 14시간가량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밤샘 작업으로 정보공개포털을 복구한 후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SBS 2015.02.26 08:24
중부내륙고속도 화물차 등 5중 추돌…1명 사망 오늘 오전 2시 40분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면에서 24톤 화물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가던 차량 3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SBS 2015.02.26 08:23
돈 없어 노역 않게 벌금 대출 '장발장 은행' 설립 벌금형을 선고받고도 돈이 없어 교도소에서 노역해야 하는 이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생겼습니다. 인권연대는 죄질이 나쁘거나 위험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아니라 단지 벌금형을 감당할 수 없는 소년소녀 가장, 미성년자, 차상위 계층 등에게 무이자로 벌금을 대출해주는 '장발장 은행'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6 08:10
'왜 욕설해' 도박하다가 선배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도박을 하다가 자신에게 욕설한다는 이유로 사회 선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씨는 어제 오후 3시 30분 남해군의 한 낚시점에서 사회 선배인 A씨와 속칭 '훌라' 도박을 하던 중 A씨가 자신에게 욕설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26 08:07
출근시간 9호선 '지옥철' 구간에 급행버스 운행 출근시간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9호선 급행구간에 급행버스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26∼27일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에 급행버스 8663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6 08:06
경찰, '농협 뒷돈사건' 법 적용 잘못해 공소시효 놓쳐 경찰이 농협 임원 선출과정에서 뒷돈이 오간 증거를 제보받고도 법 적용을 잘못해 공소시효를 넘기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안성경찰서 소속 A경위는 지난해 2월 한 제보자로부터 '모 농협 상임이사 후보 안 모씨가 2년여 전 조합장 B씨에게 500만 원을 건넸고 최근에는 내게도 100만 원을 줬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SBS 2015.02.26 08:04
'꺼꾸리·장다리'도 의경된다…키 제한 32년 만에 폐지 의무경찰의 키와 몸무게 등 신체기준이 폐지돼 이른바 '꺼꾸리와 장다리'도 의경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경찰청은 의무경찰선발시험 신체 및 체격기준표에서 신장, 체중, 흉위 기준을 없애는 내용의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경찰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6 08:02
개 도살 사진 SNS 게시한 인도네시아 불법체류자 검거 전남 나주경찰서는 개를 도살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린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동료와 함께 지난 15일 나주 동수동 농공단지에서 개목을 밧줄로 묶어 지게차에 매달아 도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26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