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대생 "북한, 장마당 세대가 있어 희망적" "북한에도 나처럼 외부세계와 시장에 대해 많이 아는 `장마당 세대'가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유엔 워치 등 20개 비정부기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최한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에 참석한 탈북 여대생 박연미 씨는 24일 제네바 국제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독재에 대한 대항' 세션에서 "북한에서 태어나고, 북한을 탈출해 현재의 나로 존재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5.02.25 04:57
삼성전자, 터키에 첫 R&D 센터 설립 삼성전자 터키법인은 24일 터키에 처음으로 설립한 연구·개발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스탄불의 정보통신기술 연구단지인 테크노파크에 설립한 R&D 센터는 ICT 기술을 접목한 의료와 교육, 롱텀에볼루션 등의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연합 2015.02.25 04:41
알래스카, 미국 주 가운데 3번째로 마리화나 합법화 미국 알래스카가 24일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했다. 콜로라도와 워싱턴에 이어 마리화나를 제한적으로 재배, 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3번째 주가 됐다고 미국의 주요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연합 2015.02.25 04:41
옐런 미 연준의장 "선제안내로 금리인상 예측 말아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이 연준에서 제시하는 선제안내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의 예측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옐런 의장은 24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선제안내의 변경이 위원회의 향후 두 번 정도의 회의에서 목표금리의 인상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신호로 읽혀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연합 2015.02.25 04:41
쿠바 시가업체 "미국 시장 열리면 첫해에 30% 점유" 쿠바의 국영담배회사인 아바노스가 미국 시장에 시가 수출길이 열리면 첫해에 25∼30%를 점유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아바노스의 공동대표인 루이스 산체스 아르긴데이는 23일부터 1주일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열리는 시가 축제인 '아바노 페스티벌'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고 EFE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 2015.02.25 04:37
예멘 수도 한복판서 프랑스 여성 피랍 예멘 수도 사나의 중심가에서 프랑스 여성 한명과 현지 안내인 한명이 무장 괴한 일당에 납치됐습니다. 괴한들은 사나 시내에서 피해자들이 탄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SBS 2015.02.25 04:37
브라질, 재정 건전성 확보에 사활…긴축규모 확대 전망 재정 건전성 확보를 통해 성장 동력을 회복하려는 브라질 정부가 정부지출 대폭 삭감을 예고하는 등 허리띠를 바짝 죄고 있다. 2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조아킹 레비 재무장관은 전날 연방상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지출 축소 규모를 최대 800억 헤알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2.25 04:34
미 공화, 키스톤법안 송부…오바마 오늘 거부권 행사 미국 공화당이 24일 키스톤XL 송유관 건설 법안을 행정부로 보냈다. 공화당이 주도한 키스톤XL 법안은 캐나다 앨버타 주와 미국 텍사스 주의 멕시코만 사이에 캐나다의 셰일가스를 수송하는 송유관을 건설하는 법안으로, 지난 11일 하원에서 찬성 270표, 반대 152표로 처리됐다. 연합 2015.02.25 04:34
체코 정신질환자 총기 난사 8명 사망 체코 남동부 소도시의 한 식당에서 정신병을 앓는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자신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사망했습니다. 체코 내무부는 프라하에서 남동부로 약 300㎞ 떨어진 유스케 브로드 마을에서 60세로 추정되는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7명이 숨지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2.25 04:31
'석탄·가스 물렀거라'…태양광 발전단가 하향 가속 오는 2025년께에 이르면 태양열원이 많은 지역에서는 태양광 발전 단가가 석탄이나 가스 발전 단가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태양광 발전 단가 하락은 가속이 붙어 2050년쯤 되면 1킬로와트시 전력 생산에 2 유로센트 정도밖에 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 2015.02.25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