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동부서 버스 포격당해…"최소 10명 사망"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버스에 포탄이 날아들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과 AFP 통신 등이 전했다. 연합 2015.01.14 05:02
美 공화의원 '파리 행진 불참' 오바마, 히틀러에 비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파리 행진'에 불참한 것을 두고 미국 내에서 비판 여론이 이는 가운데 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오바마 대통령을 아돌프 히틀러와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1.14 04:59
美 하원 '소니 해킹' 청문회장 '후끈'…"대북제재" 한목소리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주최한 '소니 해킹' 청문회에서는 대북제재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여야 의원들의 주문이 잇따랐습니다. 북한과 거래를 하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까지 제재를 확대하는 방코델타아시아식 금융제재, 테러지원국 재지정, 핵심 돈세탁국가 지정 등의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이 모두 거론됐습니다. SBS 2015.01.14 04:58
유로폴 "유럽인 지하디스트 최대 5천 명" 유럽 경찰기구인 유로폴은 이슬람 무장세력에 가담한 유럽인 지하디스트 숫자가 최대 5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유로폴의 롭 웨인라이트 국장은 현지시간 어제 영국 하원 내무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프랑스 주간지 테러로 고조되는 유럽 내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이같이 증언했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14 04:57
프랑스 총리, 테러와 전쟁 선포…"이슬람과 전쟁 아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현지시간 어제 테러리즘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반테러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스 총리는 하원 연설에서 "우리는 테러리즘, 지하디즘, 극단주의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감시와 반테러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BS 2015.01.14 04:55
인도서 밀주 마시고 28명 '사망' 인도 북부에서 공업용 메탄올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밀주를 마시고 주민 28명이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우타르프라데시 주 정부 관계자는 주도 러크나우 인근의 말리하바드에서 지난 11일 주민들이 밀주를 나눠마신 뒤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16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1.14 00:01
"한·미·일, 28일 도쿄서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日 방송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는 28일 도쿄에서 3자 협의를 개최한다고 일본 민방 TBS가 보도했습니다. 황준국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은 이번 협의에서 6자회담 재개 조건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