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사람 줄었다…부동산 대책 효과 '주춤' 9·1 부동산 대책 등의 효과가 주춤하면서 이사한 사람 수가 반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1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61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5% 줄었다. 연합 2014.12.23 12:04
정부 "군인·사학연금 개편 검토안해"…하루만에 후퇴 정부는 오늘 연금개혁과 관련해 "공무원연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인연금과 사학연금 개편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23 11:50
내년 7월부터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내년 7월부터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들은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기간의 두 배로 확대해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BS 2014.12.23 11:11
쇠락 산업단지 25곳 가려 용도변경·리모델링 재생사업 쇠락한 산업단지의 재생을 위해 정부가 2016년까지 25개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 단지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의 노후 산업단지에 대해 맞춤형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4.12.23 11:05
분할상환·고정금리로 갈아타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키로 단기 일시상환 주택담보 대출자가 내년부터 정부가 제시한 장기 분할상환·고정금리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대출 상환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받게 됩니다. SBS 2014.12.23 11:04
코스피, 신흥국 부담 떨치지 못한 채 약보합권 23일 코스피는 뚜렷한 투자 유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막지 못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7포인트 떨어진 1942.39를 나타냈다. 연합 2014.12.23 10:47
혁신도시 이전기관에 공유재산 공짜로 임대 가능 지방자치단체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지자체가 보유한 땅이나 건물 등을 사실상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대학·연구소 등에 지자체가 토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임대할 때 80%였던 임대료 감면율의 상한을 폐지했습니다. SBS 2014.12.23 10:45
신용보증기금, 사망자 채무 부인에 떠넘기기 논란 신용보증기금이 사망자의 채무를 부인에게 떠넘기려는 듯한 행태를 벌였다가 분쟁이 일자 이를 철회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신보와 금융소비자원에 따르면 사업을 하는 김모씨는 지난 4월 18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1억100만원을 사업자금으로 대출받았다. 연합 2014.12.23 10:35
"초저출산 탈출 실패했다…이민정책도 강구해야"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구처럼 이민자 유입까지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본부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 '한국경제의 환경변화와 미래전략' 세미나에 앞서 공개된 발표자료에서 이런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SBS 2014.12.23 10:32
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1억5천만원으로 오른다 자동차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이나 무보험·뺑소니 차량 때문에 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한도가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책임·의무보험 보상한도 확대를 핵심으로 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2016년 4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2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