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90선도 무너져…장중 연저점 경신 코스피가 장중에 연중 최저점 밑으로 떨어졌다. 18일 코스피는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며 1,881.73까지 하락했다. 종전 올해 장중 최저치는 지난 2월 4일 기록한 1,885.53이었다. 연합 2014.12.18 14:11
집 있는 국민 37만명 늘어 1천240만명…다주택자도 6만명↑ 주택을 소유한 국민이 작년 한 해 동안 37만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개인별 주택소유통계'에서 주택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갖고 있는 개인은 지난해 천 239만9천명으로 재작년 보다 36만 6천명, 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18 14:06
무노조 삼성테크윈 산별·기업별 복수노조로 가나 삼성테크윈에 2개의 노동조합이 생겼습니다. 애초에 노조가 없는 회사였지만 그룹차원의 빅딜로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바뀌게 되면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SBS 2014.12.18 13:55
"대금 덜 주고 잡일 시키고"…한전 등 공기업 '갑질' 적발 자회사를 부당 지원하고 다른 협력업체에는 온갖 '갑질'을 일삼던 거대 공기업들의 횡포가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와 도로공사, 철도공사, 가스공사의 계열회사 등에 대한 부당지원행위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각종 불이익 제공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154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18 12:33
종교단체 93곳, 신도들에 소득공제용 '거짓 영수증' 발급 신도 등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을 받은 것처럼 영수증을 발급해 준 종교단체 93곳 등 102개 단체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은 불성실 기부금 수령 단체 명단을 국세청 누리집 사이트와 세무서 게시판,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SBS 2014.12.18 12:29
65세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고립 상태' 지난해 기준으로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은 주5일 근무제를 적용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노인 100명 중 11명은 사회적 활동이나 지원이 전혀 없는 '완전 고립 상태'에 놓여 있으며, '거의 고립' 상태까지 포함하면 26명에 달했습니다. SBS 2014.12.18 12:19
공기업의 '민낯'…자회사는 일감 몰아주고 협력업체는 후려쳐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 한국전력공사와 도로공사, 철도공사, 가스공사의 불공정 행위 적발 결과를 발표하면서 거대 공기업 '갑질'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4.12.18 12:13
담뱃값 인상, 흡연율 더 떨어뜨리나…10년새 68→45% 지난 1999년 70%에 달했던 성인 남성 흡연율이 지난해에는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서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이 10명 중 6명에 달했습니다. SBS 2014.12.18 12:04
서울 공릉·안산 고잔 행복주택 시범지구, 합의 도출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던 서울 공릉과 경기 안산 고잔의 행복주택 사업이 합의 도출에 성공해 정상적으로 추진되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들 두 개 행복주택 시범지구에 대한 해법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18 11:52
"올겨울 전력수급 안정 전망…에너지낭비는 규제" 최근 한파로 난방수요가 늘면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올겨울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산업자원부가 전망했습니다. 산업부는 그러나 이상 한파나 대형 발전기의 정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계획을 마련하고 문을 열고 난방 영업을 하는 등의 에너지 낭비 행위는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12.1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