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일지역서 9월이래 12차례 지진…셰일가스 채굴탓?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시 서쪽에 인접한 위성도시 어빙 시에서 9월 이래 12차례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민과 전문가들은 잦은 지진의 원인으로 이 지역 유정에서 이뤄지는 셰일 가스 채굴을 지목했으나 가스 시추업체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SBS 2014.12.16 05:15
브라질 군사정권 인권범죄 처벌 촉구 시위 본격화 조짐 브라질 군사독재정권의 인권범죄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된 것을 계기로 인권범죄 연루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에서 232㎞ 떨어진 상 카를루스 지역에서 전날 청년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고속도로를 점거한 채 타이어 등을 태우며 시위를 벌였다. 연합 2014.12.16 05:14
바티칸, 미국에 관타나모 수감자 인도적 해결책 촉구 바티칸은 15일 수감자들을 인도적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에 따라 쿠바 관타나모 미군 기지 수감자들에 대해 적절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을 찾도록 미국에 촉구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4.12.16 05:13
"이스라엘 총리, 팔레스타인 점령지 철수시한 설정 거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유엔이 마감시한을 설정할 것을 촉구하는 팔레스타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AP와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4.12.16 05:13
유럽증시 에너지주 추락에 연이틀 급락…독일 2.72%↓ 유럽 주요 증시는 15일 저유가로 에너지 관련 종목 주가가 추락하면서 급락했다. 유럽 증시는 유가 폭락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직전 거래일인 1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2% 안팎의 큰 폭으로 내렸다. 연합 2014.12.16 05:12
미국 여자대학들 `성전환자 입학' 허가 확산 미국 여자대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입학 허가가 확산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보도했다. 올해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밀스 칼리지에서 미국 내에서 최초로 트랜스젠더 학생 입학 허가를 허용했으며,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스크립스 칼리지도 트랜스젠더 학생을 2016년 가을학기부터 받아들이기로 했다. 연합 2014.12.16 05:10
美 필라델피아 인근 연쇄총격 6명 사망 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에서 3건의 연쇄 총격사건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펜실베이니아 주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필라델피아 경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브래들리 윌리엄 스톤으로 알려진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12.16 05:10
흑인 피격 항의 '인간띠' 오클랜드 경찰본부 포위 비무장 상태의 흑인들이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과 뉴욕 등지에서 백인 경관의 과잉대응으로 숨진 데 항의하는 시위대가 15일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경찰본부 건물을 포위했다. 연합 2014.12.16 05:10
터키 '에르도안-귤렌 전쟁' 새 국면…혼란 가중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이슬람 사상가 페툴라 귤렌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경찰이 귤렌 측 언론인을 대거 검거한 이튿날인 15일 검거 작전을 "정상화 과정의 일부"라며 귤렌 측 세력 숙청을 계속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연합 2014.12.16 05:05
전 CIA 차장 "외로운 늑대, 내년에 미국 테러 우려" 마이클 모렐 전 미국 중앙정보국 차장은 내년에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이른바 '외로운 늑대'에 의한 테러가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4.12.16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