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건 국토부 '물조사' 논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건의 불똥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로 튀고 있다.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 등을 상대로 한 국토부의 이번 조사가 허술한데다 공정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연합 2014.12.15 11:38
CEO 3명중 1명꼴 "CFO 새 도전 대처능력 부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경영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최고재무책임자가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PMG인터내셔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기업 CEO 및 오너경영자 178명을 조사한 결과, CFO가 큰 그림의 청사진을 보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연합 2014.12.15 11:34
국민은행 사외이사 내년 3월 주총 때 전원 사퇴 KB금융지주 사외이사에 이어 국민은행 사외이사들도 전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오늘 오전 윤 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향후 거취에 관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은행 측이 전했습니다. SBS 2014.12.15 11:16
조현아 전 부사장, 이틀째 사과 허탕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 관련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려 했지만 이틀째 허탕을 쳤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조 전 부사장이 오늘 오전 자신에게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비행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사무장의 집을 잇달아 방문했지만 이들 모두 집에 없어 준비한 편지만 우편함에 남기고 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12.15 11:13
11월 55억달러 무역흑자… 34개월 연속 흑자 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입 동향 확정치를 발표하면서 수출 469억 달러, 수입 41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역수지는 55억 달러 흑자로, 2012년 2월 이후 3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4.12.15 11:07
휘발유 1천500원대 갈까?…세금 900원이 발목 잡아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7월부터 23주 연속 하락해 12월 둘째 주 리터당 평균 1천685.7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올해 1월 1천800원대에서 10월 1천700원대, 12월 1천600원대로 내려왔으며 지금 추세로는 1천500원대 진입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SBS 2014.12.15 11:06
아베 총리 총선 승리…엔저 더 빨라지나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이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엔저 가속화로 국내 수출기업들이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15일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주가와 경기 부양에 초점을 맞춰온 아베의 선거 압승으로 당분간 일본 주가 상승과 엔화 약세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 2014.12.15 10:14
영등포·계룡·함안 등 인프라 균형 갖춘 지자체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계룡시, 경남 함안군, 전남 영암군 등이 각종 생활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진 지방자치단체로 뽑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230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15 10:11
금융사, 문자·이메일 보낼때 '광고' 표시 의무화 은행이나 카드, 보험 등 금융회사들이 앞으로 고객에게 영업목적의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보낼 때에는 반드시 '광고'라는 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SBS 2014.12.15 10:08
예보 '파산 금융사' 채무자 해외은닉 890억원 추적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채무자들이 해외로 빼돌린 재산이 약 89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환수하기 위해 민사소송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4.12.1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