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려고…" 남친과 아버지 승용차 '슬쩍' 여행을 가려고 남자친구와 함께 아버지 승용차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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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미끄러진 승합차, 가로수 들이 받고 넘어져 어제 저녁 인천에서 한 승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넘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선 LP 가스가 폭발해 공장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SBS 2014.12.10 06:23
칼 휘두르는 '폭력 남편' 숨지게 한 아내 '집유'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고도 또다시 아들의 학교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린 '폭력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매 맞는 아내'가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4.12.10 06:09
법원 "'무죄 횡령금'에 세금 부과는 위법"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기업비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횡령액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위법하다며 CJ 측이 국세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이겼습니다. SBS 2014.12.10 06:04
작년 산재로 1만명당 1.25명 숨져…9년만에 증가세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만인율이 9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적용되는 197만 7천57개 사업장의 근로자 1천544만 9천228명 중 4일 이상 요양이 필요한 재해자가 9만 1천824명 발생, 전년과 같은 0.59%의 재해율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4.12.10 05:51
동장군 왔는데…세월호 유가족 광화문농성 150일째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벌여온 광화문광장 농성이 10일로 꼭 150일째를 맞았다. 한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던 지난 7월 14일 시작된 광화문농성은 5개월이 지나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이 됐지만 끝날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연합 2014.12.10 05:46
출산율 4년만에 다시 감소세…30대전후 출산율 하락 커 작년 출산율이 2009년 이후 4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간한 '2014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한 여자가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작년 1.19명이었습니다. SBS 2014.12.10 05:43
직원 뺨 맞는 소리로 경품 추첨…엽기 이벤트 빈축 한 유명 피자 브랜드가 직원의 뺨을 때려 나는 소리를 측정해 경품 당첨자를 선정하는 엽기적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요식업계 등에 따르면 수제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알볼로는 양의 해인 2015년을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양으로 말해 보아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SBS 2014.12.10 05:42
'땅콩 회항' 항공법 위반? 어떤 처벌 가능할까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시민단체와 야당이 엄정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슷한 사례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입니다. SBS 2014.12.10 05:40
민주노총 첫 임원 직선투표 성사…결선투표 할 듯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995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지도부 직접 선거가 5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성사됐다. 민주노총은 선거권자 67만 1천85명 중 35만 2천659명이 투표에 참여, 52.55%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재적 선거인 과반이라는 개표요건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4.12.10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