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 '대기오염 경보' 4단계로 단일화 치명적인 스모그 발생으로 몸살을 앓는 중국에서 지방정부에 따라 제각각인 대기오염 경보체계가 전국적으로 통일됐습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각 지방정부에 대해 대기질을 오염 정도에 따라 '남색', '황색', '주황색', '적색'의 4단계로 나눈 경보체계를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12.03 14:14
일본 두 번째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2' 발사 일본의 두 번째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2'가 오늘 발사됐습니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미쓰비시중공업은 오늘 오후 1시 22분 하야부사2와 소형 위성 3개를 실은 H2A 로켓 26호기를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했습니다. SBS 2014.12.03 14:12
경매시장 양대산맥 크리스티·소더비 CEO 잇단 퇴진 세계 경매시장의 양대 산맥인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CEO들이 잇따라 퇴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불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티는 스티븐 머피 CEO가 연내에 사임하고 파트리샤 바르비제 회장이 CEO를 겸직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4.12.03 14:05
OECD "대기업들이 부패의 중심…솜방망이 처벌" 해외에서 이권을 챙기기 위해 뇌물을 주고받는 부패의 중심에 대기업들이 서 있다는 국제기구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파리에 본부를 둔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현지시각으로 2일 기업들의 해외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 사건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4.12.03 14:04
하메네이, 미국 흑인차별 비난 트윗…"최악 인권 침해국"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퍼거슨 사태로 불거진 미국의 흑인 차별을 질타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영어 트위터 계정에 "미국은 오만하고 탐욕스러운 폭력배"라는 등 최근 사흘 동안 미국 흑인 차별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2.03 13:59
FT "이란 해킹 능력 세계 최고 수준…한국도 대상인 듯" 이란 해커들이 다른 나라의 기관 수십 군데에 침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세계 6대 석유·가스회사, 미국의 유망 방산업체, 페르시아만 연안 여러 국가의 컴퓨터 시스템이 포함돼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SBS 2014.12.03 13:58
유럽재판소, 쓰레기 불법매립 이탈리아에 사상 최고 벌금 이탈리아가 독성물질을 포함한 쓰레기를 불법 매립해 오다가 유럽연합, EU 최고 법원이 회원국에 부과하는 사상 최고액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이탈리아의 환경규정 위반과 관련해 4천만 유로, 약 552억 9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2.03 13:50
캐나다 서부서 조류독감 발생…닭 등 7천마리 폐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가금류 농장 두 곳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해 닭 등 7천 마리가 폐사하자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역국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프레이저밸리 지역 가금류 농장 두 곳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과 칠면조 7천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4.12.03 13:42
홍콩매체 "중국인 인터폴 적색 수배자 160명 넘어" 중국인 인터폴 적색 수배자가 16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의 주간지 봉황주간은 최근호에서 인터폴의 공식 자료를 인용해 중국인 적색 수배자가 전체의 30%가량에 이른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고 중국 인터넷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4.12.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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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장벽 붕괴 기념식 풍선 850km 비행 지난달 9일 베를린장벽 붕괴 25주년 기념식 때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날린 풍선 7천여 개. 이 풍선이 라트비아 수도 리가로까지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12.0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