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모그 주범 '오존' 농도 기준 강화…공화당 반발 미국 정부가 스모그의 주범인 오존의 대기 중 농도 기준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앞으로 오존의 대기 중 농도 기준치를 65ppb에서 70ppb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7 04:59
'싸움판' 미국 정치권, 퍼거슨 사태 앞에선 '조심'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양상을 보이던 미국 정치권이 또다시 불거진 퍼거슨 사태 앞에서 몸을 잔뜩 움크리고 있다. 인종문제라는 '뇌관'을 잘못 건드릴 경우 정치적으로 걷잡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큰 탓에 정당 소속을 가리지 않고 언행을 조심하는 분위기다. 연합 2014.11.27 04:34
인종 갈등 전면에…미국 경찰 개혁 핫이슈로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격 사살한 백인 경관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전국적 항의시위로 번진 미국 '퍼거슨 사태'는 미국 사회에 뿌리깊은 인종 갈등을 다시 전면에 부각하는 동시에, 흑인사회를 범죄집단시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의 사법제도를 도마 위에 올렸다. 연합 2014.11.27 04:33
유럽증시, 보합권서 혼조세 마감…독일 0.55%↑ 유럽의 주요 증시는 26일 보합권에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3% 내린 6,729.1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4.11.27 03:16
EU "의료진 5천 명 보내달라"…에볼라 퇴치 위해 각국 요청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퇴치 활동에 종사할 의사 5천 명 등 의료진을 보내달라고 회원국들에 요청했습니다. 유럽연합 소식통은 "상황이 너무 심각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EU 고위 관계자들이 이 요청에 대한 응답을 얻기 위해 각 회원국 정부와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27 03:09
'건강이상설' 아르헨 대통령, 3주 만에 공식 석상 등장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전날 연방하원 건설위원회에 참석해 기업의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연설했습니다. SBS 2014.11.27 03:08
백신 없는 '호흡기 바이러스' 북유럽에도 발생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특히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D68' 감염 환자가 북유럽에서도 발생했습니다. SBS 2014.11.27 03:07
인도네시아 동부서 규모 6.8 강진…쓰나미 위험 없어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역에서 현지 시각으로 26일 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밤 10시 33분쯤 발생했으며 진원은 몰루카제도의 테르나테섬 북서쪽 160㎞, 지하 41㎞로 측정됐습니다. SBS 2014.11.27 03:06
"러시아, 중국에 첨단 방공미사일 S-400 수출 계약" 러시아가 자국의 첨단 방공미사일 시스템 S-400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유력 일간 베도모스티는 자국 방산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 국영무기수출업체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와 중국 국방부가 지난 9월쯤 최소 6개 대대 무장 분량의 S-400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27 03:05
융커 EU 집행위원장 "인프라 투자로 경제 살릴 것" 장-클로드 융커 신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유럽 경기 부양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융커 집행위원장은 EU 종자돈 210억 유로를 토대로 3천150억 유로, 약 35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역내 인프라 건설사업에 투자하는 부양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4.11.27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