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자위권 반대 일본시민, 공원서 분신해 사망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집단 자위권에 반대하는 내용의 항의문을 남긴 채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여 사망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도쿄 지요다 히비야 공원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이 불길에 휩싸인 한 남성을 발견해 진화했지만, 이 남성은 병원에 옮겨져 사망했습니다. SBS 2014.11.12 11:11
홍콩 언론 "홍콩 시위 지도부 일부 자수 계획"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오는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 의결 철회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4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시위 지도부 일부가 다음 주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11.12 11:10
WSJ "오바마-시진핑, 군사긴장 완화안 합의 예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군사긴장 완화 방안에 대해 합의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베이징발로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10:34
아베 "시진핑, '2번째 만날 땐 친구'라고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제 중일 정상회담 뒤 아베 신조 총리와 재회했을 때 "처음 만날 땐 타인이라도 2번째 만날 때부터는 친구가 된다"고 말했다고 아베 총리가 밝혔습니다. SBS 2014.11.12 10:21
파텍필립 회중시계 263억원 낙찰…경매 최고가 지난 1933년 제작된 스위스 파텍필립 수제 황금 회중시계가 경매에서 약 263억 2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회중시계가 세계 시계 경매 최고가격을 15년 만에 갈아치웠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10:18
교황, 사제 미성년자 성적학대 다룰 위원회 설치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해 징계받은 사제들의 항소를 담당할 새 위원회를 설치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다. 교황청 대변인은 신앙교리성에 소속될 이 위원회가 7명의 주교 또는 추기경으로 구성되며 처리 안 된 채 밀려 있는 항소 건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11.12 10:08
모르몬교 "창시자 스미스, 부인 30∼40명 둬" 미국 모르몬교의 창시자인 조지프 스미스가 최대 40명의 부인을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교단이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미국 CNN방송, 뉴욕타임스 등 미국언론이 11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10:06
G20 개최지 브리즈번에 음파대포 배치 논란 호주 브리즈번에서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에 시위진압용 음파대포가 배치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G20 행사 경비를 담당하는 퀸즐랜드주 경찰은 최근 G20 정상회의 기간에 시위를 계획 중인 일부 단체에 만약 시위가 도를 지나치면 음파대포를 사용하겠다고 경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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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서경덕 "日, 독도 블랙리스트 분명히 있어…자국민에게도 창피" ▷ 한수진/사회자: 가수 이승철 씨가 일본 입국을 거부당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도 일본 당국에 해명을 요청하고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SBS 2014.11.12 09:52
[월드리포트]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인가? - '성지'가 불러온 갈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를 좀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가자지구가 피로 물든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잔혹한 여름은 가을의 입구까지 이어졌고 어느덧 계절은 겨울로 향합니다. SBS 2014.11.12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