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2년 계약직도 정당한 사유 없이 함부로 해고 못 해 계약 기간이 2년인 기간제 근로자라도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해고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이 계약직 근로자의 계약 '갱신 기대권'을 인정한 판결인데, 계약직 근로자가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 전환을 기대할 만한 사정이 합리적이라면 사용자의 재계약 거절은 부당 해고에 해당한다는 취지입니다. SBS 2014.11.10 06:26
'취약근로자 보호' 서울노동권익센터 연말 오픈 서울시는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4대보험 미가입 등 피해를 자주 보는 취약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해 연말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4.11.10 06:17
보증금담보대출 받은 세입자 '우선변제권' 보호받을까 집주인이 파산해 전세로 살던 세입자의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다면 보증금을 되돌려받을 수 있을까. 주택임대차보호법 '3조의2'를 안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하기 쉽다. 연합 2014.11.10 06:16
고속도로 25인승 버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젯밤 8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전터널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탔으며, 승객… SBS 2014.11.10 04:18
드라마 촬영장 보일러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보일러실 13제곱미터와 보일러 등을 태웠으… SBS 2014.11.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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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의 기억, 유지·보수 필요해요"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2014년 10월,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팽목항을 찾을 때면 언제나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 SBS 2014.11.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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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악의 참사, 15년 투쟁으로 받아낸 사과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2014년 10월,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팽목항을 찾을 때면 언제나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 SBS 2014.11.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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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 희생양 찾기 골몰하는 정부와 언론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2014년 10월,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팽목항을 찾을 때면 언제나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 SBS 2014.11.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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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관심이 기억으로 남는다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2014년 10월,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팽목항을 찾을 때면 언제나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 SBS 2014.11.10 02:54
신해철 수술 병원장 "책임질 부분 있으면 지겠다" 고 신해철 씨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한 서울 송파구의 S병원 강모 원장이 송파경찰서에서 9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5분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변호인과 함께 나타난 강 원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서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 SBS 2014.11.10 00:05